고등때 있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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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때 있었던 썰

링크맵 0 911 2020.03.19 07:50
내가 몇년전 고등학생때 경험한 이야기다. 내 집 주변에 같은 학교에 다니는 여자애가 있거든? 당시 내가 3학년이고, 걔가 1학년이었다. 얼굴은 많이 귀여운 편이었고, 키는 155 정도로 딱 귀여운 여자의 모습이었음... 내가 가끔씩 걔 숙제를 도와주고는 했고, 보통 걔 집에가서 도와줬음. 같은 동 아파트라 그렇게 멀지도 않았는데, 내가 7층에 살았고 걔가 3층에 살았어. 그날은 금요일 밤이었는데, 같이사는 형도 나가고 그래서 걍 편히 쉬고있었다. 근데 갑자기 걔한테 전화가 오고, 숙제 도와줄게 생겼다면서 날 긴급호출 한거야... 난 편히 쉬고있는데 이게 뭐람 이러면서 3층으로 내려갔지... 이때는 아직 그날이 내 인생 최고의 날이 될줄은 몰르고 있었다. 여튼 걔네 집에 도착해서 숙제 봐주고 같이 놀고 있었는데 어쩌다가 갑자기 야한 얘기로 넘어온거야... 그리고 걔가 갑자기 내게 안기면서 얼굴을 내 가슴팍에 파묻었는데, 그때 걔가 안긴채로 내꺼를 쪽쪽 핥는 느낌이 들더라... 주변도 흥건히 젖어있었고... 그러다가 갑자기 걔가 나한테 여자 젖 본적 있냐고 나한테 그러는거야... 난 첨에는 딱히 없다고 말했는데 갑자기 걔가 여러가지 질문을 하더니 갑자기 나한테 ㅅㅅ 좋아하냐고 물어보는거... 근데 난 그렇게 놀라지 않은게, 약간 변녀끼가 있어서인지 평소에도 나한테 야동얘기나 ㅅㅅ 얘기 많이 했거든... 그러더니 갑자기 궁금하지 않냐고 하면서 자기 젖좀 만져줄수 있냐면서 막 자기 가슴에 내 손을 갖다대더니 갑자기 웃옷을 올리는거야. 그 다음에는 브래지어도 올리고 내 눈앞에는 실제로 보는 여자의 젖이 있었음. 꼭지는 핑크색과 빨간색 사이였고, 사이즈는 크지는 않았지만 내 손에 잡힐만한 정도였음. 그리고 처음에는 걔 유륜 주변을 만지는데 느낌이 엄청 부드럽고, 이런 느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중간에 튀어나온 꼭지를 만져봤는데, 진짜 여자 꼭지가 이런 느낌이구나란 생각이 들더라... 걔도 기분이 좋은지 이번엔 막 빨아달라고 하더라. 난 유륜을 돌려가면서 빨기 시작했고, 그러다가 꼭지를 빨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걔도 간지럽다고 그러다가 살짝 깨물었더니 갑자기 아항~ 아항~ 거리면서 좋다고 그러더라. 살짝 깨무는거도 은근 느낌 좋았는데, 특히 빨때는 유륜 중간에 볼록 튀어나온 꼭지가 혀에 닿는게 느낌이 좋더라. 한참동안 빨다가 걔도 다시 옷 챙겨입기 시작하더라... 그러고는 갑자기 나한테 와락 안기더니 나한테 막 사랑한다고 그러더라... 나도 사랑한다고 말해줬고, 지금도 나는 걔랑 사이좋게 지내고 있지...
요약
1. 걔네집에 가서 숙제 봐주고 얘기하는데 화제가 갑자기 야한쪽으로 가게됨
2. 걔가 그러다가 만져달라고 하기에 내 첫경험이 시작됐고, 난 그날 처음으로 실제 여자의 젖을 구경함
3. 지금도 걔랑 연락하고 친하게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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