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애서 아주매미 아닥시킨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도서관애서 아주매미 아닥시킨 썰

링크맵 0 1,168 2020.03.19 08:20
도서관에서 공부중인데 
젊은? 엄마들이 아새끼들 스커지마냥 
존나게 풀어놓고 커피 홀짝이는데 
애새끼들 꺅깤 거려서 애들 잡아다 
애미년들 앞에 갖다주고 한마디 함

근데 한 년이 그 유명한 "애들이 그럴수도 있.." 
이 소리듣자마자 
"씨발년아 넌 그럼 안되지 너 부모 아냐? 
애새끼가 잘못해서 피해를 입혔으면 
부모는 사과하고 교정을 해야지 
어디 적반하장이야 같잖은게" 
하니 순식간에 아닥 
그년도 승질은 나는데 
뭐라 할 말은 없어서 
왜 욕하냐고 아둥바둥대는거 
옆에서 말리는거 보고 다시 공부하러 옴

여러분 지옥불반도에서 착하면 호구가 됩니다. 
논리적으로 쎄게 나가세요

Comments

Total 12,125 Posts, Now 1 Page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290 명
  • 어제 방문자 3,284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6,293 명
  • 전체 게시물 148,901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