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수소 쉰홍어무침김치할매미 퇴치한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핵수소 쉰홍어무침김치할매미 퇴치한 썰

링크맵 0 878 2020.03.19 09:03
때로는 좇고딩시절 사람들이 존나 북적대는 지하철을
타고 집에가야되는 날이었다.
사람도 존나게 많고 심지어 일어서있을 자리도 없었던
것같다. ㅎㄷㄷㄷ
몇정거장 갔을까?출입문에서개씹김치할매미가 승차했다.
순간적으로 노무노무 많은 거부감이 들었다.
그때부터 겁나 위험 징조를 느꼇다. 그 할매미가 딱내옆에
서서 내가잡고 있던 손잡이를 강제로 자기가 잡은다음에
흔드는게아니겠노? 일부로 내손을 딴데로 떨굴려고 그러
는것같았다이기. 그래서 나는 그냥 냄세나니깐 줘버렸지

근데 일이 여기서 끝나지 않는거다. 그할매미가 사람들
존나 많은데에서 자기혼자 공간만들어서 바닥에 앉을때
쓰는 작은 돗자리 같은걸 깔고 신발을 벗고 있는게 아니겠노?

씨발 ㅋㅋㅋㅋ 그때부터 내똘똘이와 베츙이의 힘은 급력히
상승하였다 ㅋㅋ (분노력 ㅅㅌㅊ?)

복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대충 작전을짯는데 이렇다.

할매미가 딴데를 보고 있을때 내 주머니속에 있던 껌을
빨리 씹어서 끈적하게 만든다음 그할매미 대가리털에
붙여서 튈 생각이였다.

일단풍선껌 5개가 남아 있었는데 입에 한꺼번에
다넣고 폭풍으로 씹었다. ㅋㅋㅋㅋ
그리고 할매미가 딴데를 보고있을때였다. 정수리에
별5개급 끈적한 껌을 덕지덕지 발르고 붙였다.
그러자 할매미가 존나 이상했는지 머리를 만지작
거리면서는 껌땔려고 존나 안간힘을 쓰더라 ㅋㅋㅋㅋ
안그래도 그할매미 머리털 존나길었는데 그껌땔려면
반삭해야될뜻 ㅋㅋㅋㅋㅋㅋ 쨋든 내가 내릴역에서
할매미한테 존나 유통기한5년지난 썩은미소짓고
내려버렸다. 존나 속시원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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