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자친구 따먹은 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전여자친구 따먹은 Ssul..

링크맵 0 875 2020.03.19 09:11
※주의 : 내가짖거리는 모든말은 펙트이므로 발기조심하길 바란다.
음 내가 고2때 엿나? 가물가물한데 존나 추울때엿음 암튼시발ㅋㅋ
그때 한참 우리집에서 애들 존나게 불러서 술마실때엿는데 ( 엄마 미안 !! ) 그날도 여김없이 애들 열댓명씩 불러서 공공칠빵 총쏘면서 고진감래 처마실때엿다.. 그때 부른애들중에 내 전여자친구가 와잇엇다.. 이년이시발 지금생각해도 존나나쁜년임ㅜㅜ 그래서 내가 복수해줘야겟구나 생각하고 집에잇는 뱀술 산삼주 다꺼내서 다먹엿음 ( 아빠 미안 !! ) 그렇게 2~3시간 처먹으니깐 슬슬 걔도 취하는거임 그래서 정리하고 10명정도 잇엇는데 거의다 집에 가고 4명정도 잇엇음 그래서 내방에서 자기로 하고 한새끼는 컴퓨터에 앉아서 롤하고잇엇음 근데.중요한게 그새끼가 내 전여친이랑 친한 여동생임ㅋㅋ 암튼 3명이서 나란히 침대에 누웟음 ( 전여친 . 나 . 남자인친구 ) 그리고나서 전여친년 슬쩍 보니깐 개꼴아잇는거임ㅋㅋㅋㅋ
내친구놈은 숨도안쉬고 자고잇엇곸ㅋㅋㅋ
이때다싶어 이불깊숙히 덮고 컴퓨터 하고잇는새끼 안보이게ㅋㅋ 손을 쓰을쩍 넣어봄( 물론 가슴에 ) 근데이년이 나랑 만날때보다 찌찌가 더커진거임ㅋㅋㅋ 거의 c컵? 살인진모르겟는데 존나컷음 >_< 시발여튼 거의 한시간동안 쭈물쭈물 하다보니깐 시발 존나꼴림 이미 내똘똘이에선 홍수가 터졋음 그래서 누워잇는 자세에서 바지를 벗길려는데 시발려니 보끼니진 쳐입고잇엇음 암튼 억지로 낑낑대면서 바지내려서 내똘똘이를 비비고 잇엇는데 걔도 느낌이 온건지 으으음.. 이라면서 깻음ㅋㅋㅋ 근데 지가 지금 머하는짓이냐면서 가슴만 만지게해쥼 ㅠㅠ 근데 그때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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