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생각해도 이불킥이고 그사람이볼지도모르고 글쓰는거처음인데 한번써봄
나는 유치원때 호기심이 쩔었음
특히 인체에 관심이 잇엇는데 우리우치원 여자애 집으로 놀러감 그리고 뭔생각인진 모르겟는데 나는 바지벗고 걔바지도벗김
물론 순수할때라 발Gi는 안되는데 리얼 만지려고 가는순간 할머니오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다급히 옷을입으려 방으로들어갔는데 걔가 내 속옷던지고 문잠금
그래서 칭구네할머니앞에서 옷입는데 할머니표정은 웃고잇는데 회초리들고계시더리
나는 옷이고 나갔고 사건은 마무리되었다
그리고 계랑 친해지다가 중학교때 헤어졌다
10됬는데 다기억남ㅋㅋㅋ 기억력ㅅㅌㅊ?
첫글인데 글 잘썻는지 모르겠다
그럼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