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아저씨께 노래한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택배아저씨께 노래한썰

링크맵 0 672 2020.03.19 09:25
내가 3학년때 엄마가 마트에 가서 집에 혼자있는데 택배아저씨가 왔음. 그런데 나는 엄마인줄 알고 성악톤으로 장난스레 말했음.
"누~~~~~~~~!
구~~~~~~~~~~~~!
세~~~~~~~~~~~~~~~~!
요~~~~~~~~~~~~~~~~~~~~!"
그랬더니

















































"택~~~~~~~~~~~!
뱁~~~~~~~~~~~~~!
니~~~~~~~~~~~~~~~~~~~~!
다~~~~~~~~~~~~~~~~~!

그날 나도울고 택배아저씨도
울고 문도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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