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클럽에서 만난여자 딱한번 따묵한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고딩때 클럽에서 만난여자 딱한번 따묵한썰

링크맵 0 2,615 2020.03.19 09:27
좆고딩2학년때엿어
호주에서 살고잇엇는데 영어때문에 2년꿇어서
고등학교다니고잇엇지

어느날 친구가 셔플동영상보고 춤에빠진거임
그래서클럽에갓는데 나도 클럽문화에 빠져버린거지 ㅋㅋ

그날도 친구들이랑 한인식당에서 술한잔하고 클럽가자햇고 술마시고 클럽가려는데 이번에는.다른클럽가자는거야 거기는 entry pee 가 30불임

그당시에.난좆그지라 혼자 입장료없는 원래다니던 클럽으로갓지
음악 파티락앤썸 나오드라 존나 좋아하는 노래라 흥얼거리고잇는데 한국인으로보이는 여자두명이잇엇다 한명은 키 190은되보이는 여자엿고 한명은 167정도 되보이는 여자엿음

난 167녀가 맘에들엇다 호피무니 드레스입고왓엇는데 개꼴렷음 그래서 접근햇는데 190년 농구선수 같은뇬이 존나 견제하는거임

그래도 난 굴하지않고 둘이댓는데 190년빡쳐서 나가버림ㅋㅋ 167년한테술한잔같이하자고 하고
술을먹엇고 둘이서 4병정도깟는데 쓰러지더라
속으로 요시! 외치고 계산하고 여자업고갓다
하버브릿지라고 다리가잇는데 다리아래라서 올라갈려면 계단타고올라가야되는데

그때군대는안갓엇지만 군장 3~4개 매고 지오피 섹터타는 느낌이엇다 존나 헉헉거리면서 올라가는데 땀이 줄줄흐르더라
이년은술취해서 집이어딘지도말안해주고
겨우 흔들어서 알아내고 집에바래다주는데
이년이 귀에바람을 불어넣더라 나도 술한잔먹엇고 존나 혈기왕성한때라 바로 덥쳐버림
얼굴부터 발까지 쓸어내렷는데
ㅂㅈ는 이미젖어서 한강처럼 흐르고 있는거임

내똘똘이는 이미 그년을향해 썽내고잇엇지
다벗기고 내가 위에올라타서 피스톤질하고잇는데 여름이라 땀이 존나나드라 몇분안된거같은데
줄줄흐르는데 이년이 올라와서한다함
올라와서 절구통돌듯이 허리를놀리는데
너무좋아서 몸이붕뜨는기분임
하다가쌀거 같아서 나올거같다햇더니 그냥싸라하네 노콘상태라 불안하긴햇는데 그냥싸버림
그상태로 껴안고.누워서 잣음

아침에일어나서 보니까 그년 화장고치고잇더라
술깨고나니.진실을 봐버렷음
와 진짜 식스센스의 반전을보는듯햇다 ㅋㅋ
화장안하니까 눈도없어지고 피부트러블 ㄷㄷ
밥챙겨줘서 먹고 집으로옴
그래도 성격좋은거같아서 연락하며 지냄 술도같이하고 ㅅㅅ는 더이상안내키드라

Comments

Total 12,125 Posts, Now 1 Page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378 명
  • 어제 방문자 3,284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6,381 명
  • 전체 게시물 148,90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