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찐따였던 내가 그 학교애서 엘소드 잘 했던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중1 찐따였던 내가 그 학교애서 엘소드 잘 했던 썰

링크맵 0 770 2020.03.19 09:49
내가 지금 2015년되서 이제 중2거든? 불과 1년전 예기를 들려줄게 잘 들어줘 형들.
내가 초딩시절 4학년부터 어떤 뚱땡이새끼한테 따돌림을 당했거든 그때 교실에서 선생님 안보는 곳에서
그새끼가 날 많이 때렸어ㅋㅋ
그리고 세월이 흘러 내가 중딩이 된거야
내가 입학식날 교실에 가라고해서 교실에 갔거든?
애들이 자리에 다 앉아있는데 어디로앉아야할지
모르겠는거야 ㅋㅋ그리고 입학식 끝난 다음 7교시를 했거든?와 씨발 개 힘들었다 ㅋㅋ난생처음 7교시를
하는데 버티기가 힘들더라 ㅋ
그리고나서 학교 다니기 시작한지 2주쯤 됫나
내가 어떤 키도 나보다 크고 힘도 센놈이 의자를
발로 차는거임;그때부터 내 중딩 찐따역사는
시작됬다고 보면 됨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중1때 가을에 내가 어떤
친구한테 엘소드 잘한다고 자뻑을 했었다ㅋㅋ
그 친구가 '에이 설마'라고 해서 직접 친구한테
실력입증했다 ㅋㅋ 근데 그친구가 놀라더라고
그래서 그 애가 아는친구가 몇명 있었던거야 그래서
계들한테 소문을 냈던거같아 그래서 계들중에서도
잘하는 애들이 있나봐 ㅋㅋ 그래서 내가 다 바르니까
애들이 무어라 말을 못해 ㅋㅋ
그래서 지금은
애들한테 다 소문나서 지금까지 pc방에 찾아오는
애들이 가끔 있다 ㅋㅋ

Comments

Total 12,125 Posts, Now 1 Page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337 명
  • 어제 방문자 3,284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6,340 명
  • 전체 게시물 148,901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