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엄마 팬티가지고딸친설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작은엄마 팬티가지고딸친설

링크맵 0 745 2020.03.19 09:49
중1때였음. 우리집과 사촌동생집은 500미터거리 였는데 하루는 사촌집에놀러가서 거실에서 동생들(6살,4살)이랑놀아주고 안방으로갔지. 근데 왠 빨갛고 스타킹느낌의 팬티가있는거야 그래서 작은엄마가 안치웠나보다 하고 한번만져봤지. 그리고 다시 애들이랑놀다가 난 작은엄마가 안방에들어가 팬티를 다른방 빨랫대에 두는걸 봤어. 그리고 속으로 생각했어..'아,,,,,이때 아니면 언제 한번 작은엄마
팬티로 딸을쳐보지? 입고싶다!' 하고 생각하
던중 좋은생각이떠올랐어. 그래서 애들한테
"아그들아 우리술래잡기할래?" 라고하고 내가술래를 해서 작은엄마팬티가있는방에 숨었어. 마침그땐 작은엄마가 시장에갔었거든. 근데 애들어려서 ㅂㅅ이잖아 ㅈㄴ못찾는거야. 이때다싶어 그방문잠그고 팬티벗고 작은엄마팬티를입었는데.....'와!!!!!!! 기모쬐!!!'사실 작은엄마가 한 외모했거든. 그래서 거기서 그거입고 파워ㄸㄸ이를 쳣지 ㅈㅇ은 알아서 잘정리했고. 그리고 방에서나와 애들이랑 신나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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