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서 느낀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목욕탕에서 느낀 썰

링크맵 0 848 2020.03.19 10:12
난지금22살미대생임ㅇㅇ 내가 목욕탕을 갓는데 난 사람들이 많은 시간 존나 싫어해서 그리고 어제부터 연휴라 사람 존나 많을거 같아서 3시에 갓음 나이쓰 사람들 거의 4명밖에 업는 거임 암튼 샤워하고 목욕탕 보면 탕 안에 보글보글 거리는 거 잇잖슴 뭐 서울사람들은 버블탕이라거 부르는 거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따뜻한데를 들어갓는데 그 보글보글 거리는 쪽으로 갓는데 그게 ㅋㄹ를 자극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존나 놀래서 빨리 멀리 떨어졋는데 ㅁ내가 ㅅㅅ를 안 한지 한 7개월 됏나 그래서 나도 욕구를 풀어야할거아님ㅋㅋ? 그래서 거기 또 갖다대고 존나 간질간질 거리는 거임ㅋㅋㅋㅋ 존나 신음 참는데 어차피 사람도 거의 나가고 그래서 어후 시원하다 이러는 사람들처럼 신음 존나 옅게 내면서 나 혼자 ㅋㄹ 존나 부비댓음ㅋㅋㅋ 그거 한 5분동안 햇나 근데 존나 갈 거 같은 거임 땀도 나고 진짜 그래서 싸면 안 되나 되나 이 생각하다가 그냥 사람도 업는데 한 번 가보자 이래서 전나 부비대면서 더 가까이 대서 쌋음ㅋㅋㅋㅋ 그렇게 그 탕에서 나왓음ㅋㅋㅋㅋ

Comments

Total 12,125 Posts, Now 1 Page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438 명
  • 어제 방문자 3,284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6,441 명
  • 전체 게시물 148,907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