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이 존나게 성욕이 끓어오르는거임
막 지금당장 쑤시고싶고 그런느낌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적 있을걸?
내가 진짜 야노를 즐겨서 다양한곳에서 자위를 하거든?
도서관이라든가 남자화장실 아파트계단 룸카페 등등
근데 학교애서 해보고싶은거임ㅋㅋ
쉬는시간은 너무 짧아서 에바고
4교시 끝나기 3분?전에 펜 이것저것 주머니에 넣고
쌤한테 화장실 갔다온다고하고 남자화장실 들어감
구석에 변기뚜껑 내리고 앉아서 치마 걷고 팬티랑 스타킹 벗었음
손으로 ㅋㄹ만지고 옷위로 가슴 문지르기 시작함
슬슬 시동걸려하는데 종이 딱 친거임
남자애들이 화장실 들어오잖아ㅋㅋ 존나 흥분돼
꼭지 꼬집고 장난치면서 클리 만지다가 액이 나와서 가져온 펜을 한개씩 넣어봄
와...장소만 바뀐건데 그렇게 흥분이되더라 진짜 신음 꾹 참으면서 미친듯이 펜을 쑤셨지 그리고 어느순간 화장실에서 있던 남자애들이 밥먹으러 다 나갔는지 조용하더라고
그래서 아무도 없는줄 알고 참았던 신음을 조금씩 뱉었다?
펜으로 존나 쑤시고 클리도 만져주고 하니까 점점 갈것같더라
막 몸이 뒤틀리고 골반이 들리면서... 하면서 남자애들한테 돌림빵 당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 흥분했어
계속 거칠게 쑤시다가 진짜 큰 신음 내면서 가버렸거든?
그리고 진정하면서 숨 고르고 있다가
애액 닦고 정리하고 나갔는데ㅋㅋㅋㅋㅋㅋ씨발
문앞에 남자애 한명이 서있는거야ㅋㅋㅋ아...
다 나간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진짜 미쳤지
나 너무 놀라서 제발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했거든
그러더니 걔가 한번만 해주면 비밀로 해주겠대
ㅋㅋ...선택지가 있나 걔랑 했어 그냥
남자한테 당하는게 그렇게 기분좋은줄 몰랐어
걔가 내 신음소리도 녹음하고 섹스한 사진도 찍은거야
그리고 소문나기 싫으면 앞으로 자기 하고싶을때마다 하재
솔직히 나도 좋아서 싫은척하고 맨날 걔한테 대주는 중이야 현재진행형ㅇㅅㅇ 어쩌다가 이렇게 됐는지도 모르겠다ㅋㅋ...내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