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놀리다가 깨진 썰.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여친 놀리다가 깨진 썰.ssul

링크맵 0 701 2020.03.19 10:51
출처http://www.ilbe.com/4375260299 여자친구가 A컵인데
여친 자취방에서 누워서 가슴 만지면
여친이 만지지말라했거든


그럼
나 지금 등만지는데 뭔소리하냐?
하면서 계속 만지작 만지작 함




같이 누워서 폰하고있다가 전효성 기사 보면
열폭하는 김치년들 보면서
저년들 전부 A컵일거라고 들으란듯이 말하고


여친이 애교부린다고 귀엽게 살짝 거짓말 하면
'너 거짓말하면 AAA된다?' 
'자꾸 거짓말치면 주니어브라 차게 될 날 올지도 몰라'


이렇게 한 일년쯤 놀려서
쌓이고 쌓였는데
내가 장난끼가 졸라심해서...몰랐지




어느날은 여친이 노래방을 가고싶다길래
딱 3일만 시간을 달라고 했음


그리고 레인보우-A  댄스 연습하고


한양대 셀빠에서 고기구워먹고
노래방가서


다른부분에선 춤만 추다가
에이 에에에이 
딱 나오는순간에
오른손으론 여자친구를 가르키고
왼손으로는 그 절벽이라고 손바닥으로 쓱쓱 하는걸
내 가슴에다가 함


넌 해도해도 어디까지가 한계인지 모른다며 따귀때리고 
삐져서 나감


그리고 카톡으로 이별당함


쌍년. 안줄거면 따귀나때리지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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