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빠한테 핵꿀밤 맞은 썰.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어제 아빠한테 핵꿀밤 맞은 썰.ssul

링크맵 0 2,066 2020.03.19 11:08
출처http://www.ilbe.com/4107658289 썰만화1http://www.mohae.kr/950151 썰만화2http://www.mohae.kr/951844

어제 아빠가 회를 사오셔서 누나는 여행가서 없고 엄마랑 셋이서 티비 앞에 앉아서 소주 마시게 됬는데엄마는 세 잔 마시고 얼굴 빨개져서 안 먹는다 하고 아빠랑 나랑 둘이 마시는데 네 병 쯤 마시니까기분 좋아졌음 그러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어렸을 때 얘기가 나옴내가 어렸을 때 침대에 누워있으면 아빠가 옆에 누워서 내 꼬추 만지면서 이거 누구 꺼~? 이지랄했었음ㅋㅋ그럼 나는 아빠 꺼~ 이랬었음 ㅋㅋㅋㅋㅋ그 이야기가 나오고 기억 나냐고해서 난다고 하니까내 옆으로 바짝 붙더니 오랜만에 우리 아들 꼬추 좀 만져볼까 꼬추에 손을 대려함난 손으로 방어했지 그러면서 내가 아빠 꼬추 만짐ㅋㅋㅋㅋㅋ그리고 이건 누구 꺼~? 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가 아빠 꺼~ 그러면서 다 같이 웃었음 ㅋㅋㅋ근데 여기서 끝났어야 했는데 내가 엄마 꺼 아니고? 하고 존나 빠개면서 섹드립을 날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가족이 좀 프리하긴 한데 섹드립은 안침ㅋㅋㅋㅋ술 처 먹고 내 인생 처음으로 섹드립을 날렸음엄마는 좀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이었고 아빠는 피식하고 1초 정도 바라보더니웃으면서 중지를 새워 핵폭탄 꿀밤을 머리에 빚겨치기로 갈김ㅅㅂ 비듬 올라 올 정도로 쌔게 맞음무튼 그렇게 얘기 좀 하다가 정리하고 씻고 잤는데지금 생각해보니까 존나 병신새끼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약1 가족끼리 술 먹다2 첨으로 섹드립 침3 핵꿀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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