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반배정 개잘되서 예쁘고 몸매 좋은 애 많았는데 그중에서 완전꼴릿하게 생긴 애 한명 있었단말임 얼굴도 예쁘장하고 가슴 b컵?c컵쯤 되보였음 중딩인데.. 엉덩이도 존나 빵실했는데 걸을때 씰룩거리는게 존나 예술이었지..
언제더라? 미술 수업을 하는데 쌤이 그리는거 보여준다고 2조씩 나와서 무슨 판같은걸로 찍는걸 보여주는데 그 엉덩이 빵실한 여자애가 내 앞에 서고 내가 걔 뒤에 서있었단말이야 쌤이 보여주는 책상이 워낙 작아서 애들이 막 낑겨서 봤음
나도 뒤에서 잘 안보이니까 앞으로 밀착해서 보는데 걔 엉덩이에 내 좆이 딱 닿음 ㅋㅋㅋㅋ
존나 푹신푹신하더라 그자리에서 풀발되서 정신나간거같이 존나 비볐음 근데 걔는 또 가만히있더라 ㅋㅋㅋㅋㅋ
골에 끼워서? 막 비벼도 가만히 있음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쌤 설명 끝나고 자리에 갔음
그 뒤로도 모여서 뭐 하거나 애들 많이 없을때 맨날 비볐는데 가만히있음 오히려 걔가 조금씩 움직이면서 비벼줌 ㅋㅋㅋㅋ
진심 맨날 비볐음ㅋㅋ 그러다가 학기말 되서 학년 올라가고 그뒤로는 걔 못봤음ㅠ 걔 다시 만나면 좋겠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