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돌싱 여선생 따먹은 썰 1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학원 돌싱 여선생 따먹은 썰 1

링크맵 0 1,313 2020.03.19 11:48

학원 사회 강사로 알바를 할 때 

돌싱 여선생이 있었다.

 

경상도 사투리 속 혼자 서울 말을 쓰고

눈이 크고 도시적인 이미지의 전형적인 미인이었다. 

정숙하고 여성스러운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즐겨 입었는데 

가끔 하늘거리는 니트를 입거나 

긴 머리를 묶고 목이 패인 티에 가죽자켓을 입으면

둥근 가슴이 도드라지면서 꽤나 풍만한 매력을 보였다.

 

니트 치마를 입거나할 때

골반과 엉덩이로 타고 흐르는 굴곡 역시

자꾸만 훔쳐보게 만드는 타스러운 것이었다.

 

근무하다보니 아이들에게서 내 이야길 자주 듣는지

종종 나를 칭찬하면서 내가 자유로운 영혼이라느니 

아이들이 좋아한다느니 하는 이야길 많이 했다.

왠지 모르게 나를 동경하는 눈빛이었다.

 

미안하지만 나는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 때문에

꼭 한번은 이 여자를 정복해야 겠다고 생각햇다.

학원에서는 늘 그 생각을 하면서

발기 된 물건을 숨기느라 꽤나 애를 먹었다.

 

그러다 내가 학원을 그만두는 날 회식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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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회식 때문에 끊겠습니다.

곧 2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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