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다뚫었던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첫아다뚫었던썰

링크맵 0 1,249 2020.03.19 12:27

그냥 썰 쓰는거 처음써보는데

하도 좆아다새끼들 소설 망상충 새끼들꺼 읽다가 

그냥 내 이야기 써볼려고 쓴다

내가 첫 아다 뚫었을때가 17살이였다

그전에 한게임  게임톡 이라는 음성대화를 자주했었다

이 여자애를 처음 알았을때가 내가 16살 쯤

오디션이라는 게임을 하면서 게임톡이라는걸 알게된이후

토크온 수다방 노래방 뭐 그때 기억이 안나는데 팸?

게임으로 따지면 클랜 이런거가 있었다

어느때처럼 토크온에서 놀면서 지인들이 생기고 친추를 하고

지내면서 팸이라는곳에 들어가서 알게되었는데 

자주 대화하면서 놀다보니까 서로 호감이 생기고

근처에 살았더라

(근처가 집근처는아니구 타지역이였는데 버스타면 1시간안이면 올수있었다) 

1년정도 그냥 넷상으로만 알고 지내다가 10월쯤 내가 고백해서

사귀였었지 그 이후로 한번 서로 만나서 노래방갔다가

그때는 노래방에서 키스랑 ㄱㅅ밖에 만져보질 못했어

그러다가 내친구랑 내친구여자친구랑 나랑 내여찬이랑 12월 25일 

크리스마스때 더블데이트로 찜질방에 갔었지

아침에 만나서 밥먹구 찜질방 갔는데 낮쯤 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없었어 일찍 가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래서 친구랑 나랑 나중에 토끼굴 꽉 찰거같아서

자리미리 만들어놓고 짐놔두고 황토방 갔다가 얼음방 갔다가

놀다가 저녁쯤 되서 찜질방안에 헬스장이 있었는데

(엄청큰건아니고 그냥 런닝머신이랑 덜덜이? 그런거 몇개있었어)

이제 저녁이니까 헬스장 안쪽 불 다꺼져있구 거기서 얘기하다가

키스를 막하기시작했지 가슴도좀 만지고 여자애는

살은 그렇게 많은건아니고 그냥 가슴도 a였다 만지면

말랑도아니고 탱탱도아니였고 그냥 그랬어 몸매도 그냥 ㅍㅌㅊ수준

그러다가 서로 삘받아서 내친구랑 내친구 여자친구는 광장?

암튼 그런곳에서 지둘이 놀길래 친구한테 우리는 좀 피곤해서

토끼굴에 먼져 들어가있는다 하고 들어가서 서로 눕고

베개같은걸로 입구좀 막아두고 서로 키스 하면서 내가 가슴만지다가

뭔가 나도 아다고 그래서 밑에는 만지고싶었는데 엄두가안나더라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혹시 밑에 만져봐도돼? 물어봤더니

여자애가 아무말 안하고 고개만 까딱까딱 하드라

그래서 허락도 맡았겠다 바로 찜질복 바지 안으로 손넣었지

근데 그여자애가 노팬티더라 나도 항상 찜질방들어갈때

팬티 입어야되나 벚고들어가야되나 이생각하다가 친구가입고

들어가서 나도 입고들어갔는데 애는 그냥 노팬티에 바지만입고왔더라

그래서 ㅂㅈ만지니까 이미 축축하드라 막 흐르는 그정도는아닌데

그냥 딱 갈라져있는데 슥 내리면 축축하게 젖어있는정도?

그래서 막 나도 아다긴해도 야동으로 본게있어서

클리같은데 만지면서 ㄱㅁ에 손가락도 넣어보고

그랬더니 여자애가 막 신음은 아니고 숨소리만 엄청 거칠어지더라고

키스하면서 만지는데 얘가 멀티가안되는건지 모르겠는데

만지니까 하아 하아 하면서 숨을 거칠게쉬면서 키스는 못하고

입만 쳐벌리고있는거야 계속 ㄱㅁ에 손가락 넣다뺒다 넣다뺒다하다가

나도 존나 풀발상태에 내가 그때 당시 고래를 안잡은상태였는데

길이는 걍 12~13? 자로 재봤음 ㅋㅋㅋㅋㅋ 근데 굵기가 조금 굵은편?

이였는데 나도 존나 흥분상태니까 쿠퍼존나 질질 흘리면서

ㄲㅊ껍질까고 막 비비다가 넣을라했는데 잘안들어가는거야

확실히 구멍위치도 알고있는 상태에서 구멍에 맞춰서 넣을라는데

자꾸 미끄러지면서 클리쪽으로 미끄러지더라

그래서 여친한테 힘좀 빼봐 안들어가 이러고 여친이 힘좀 푸니까

그때 딱 귀두 들어가면서 그여자애가 자기 처음이라고 살살해달라고

그러길래 알겠다하고 하는데 뭐라해야되지 안들어간거 치고는

뭔가 쪼이는 그런건없고 걍 존나 미끌미끌하면서 여자애가 물이많아서

그냥 손안대고 따뜻한곳에 딸치는느낌? 그런느낌이들더라

나중에 알고보니까 존나 ㄱㄹ였던거 무튼 그래서 존나 박다가

너무 미끌미끌하면서 따듯하니까 한 5분인가 6분? 길게는 못했어

그전에 이미 너무 흥분상태에 쿠퍼 존나 질질 흘리면서 

이미 흥분게이지 만땅상태라 하다가 어린나이에 뭐 좆도모르니까

박다가 존나싸고싶어서 나 쌀거같아 안에싼다

이러니까 여친이 암말없더라 그 상태에서 존나 정자세로 쳐박다가

ㅈㅆ 하고 둘이 헥헥거리면서 좀 쉬다가 1시간정도 잣나

민짜 나가야될시간이라고 친구랑 친구 여친오더라 그래서 여친이랑

나랑 나와서 이제 남탕 여탕 따로가서 씻고밖에서 만나서 

간단하게 뭐먹고 그애가 이제 집가야되서 시외버스타고

가야되니까 그 버스 정류장앞에서기달려주고 그애보내고

나도 집왔다 그다음날인가 2일후였나 그 ㄱㄹ년이 나랑 같이

겜톡하는 여자애한테 막 자기 임신할거같다고 이 ㅈㄹ 하고 

그 여친이 나보다 2살어렸음 그 겜톡 아는여자애는 나보다 1살어렸고

막 그여자애는 왜 임신할거같은데? 이 ㅈㄹ 하면서 쳐묻고

그 여친년은 아 몰랑 이 병떨고 존나 넷상인데도 쪽팔리더라

그후로 그 ㅁㅊㄴ하고 만나진않고 서로 겜톡에서 같이겜하고

그러다가 지인한테 쪽지왔는데 그 ㅁㅊㄴ이 다른남자애랑

나랑 겜톡에서 사귀기전부터 사귀고있던 상태였다고

지가말했다하지말라고 해서 초대해서 물어보니까

그년놈들 그년놈 둘다 암말안하고 남자애는 나가고

그 ㅁㅊㄴ은 맞다고 그래서 걍 꺼지라고 하고 헤어졌다

 

존나 쓸대없이 긴글인데 읽어줘서 고맙다

반응 좋으면 그 후 18살때 거진 반동거? 비슷한 썰있는데

그거 풀어줄게 그여자애는 6개월 이상 만나서 얘기가 좀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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