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마사지 첨받아본날 가게4군데 가본썰 1편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타이마사지 첨받아본날 가게4군데 가본썰 1편

링크맵 0 1,217 2020.03.19 13:26

안가본 게이들 궁금해할거 같아서 씀.

 

필자는 백수시절부터 타이마사지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티비나 유튭보면 개시원해 보여서 개 가고싶었음ㅠㅠ근데 씹거지를 살...!)

 

돈 벌기시작하면 꼭 한번 가보자 다짐했었음.

 

그러다 어느덫 30‥ 돈을 벌기시작함. 그래서 첫 월급!!

 

쳐 받자마자 눈대중으로 봐둔 타이마사지샵으로 날아감.

 

대놓고 장사하길래 ㅌㅍ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음.

 

1시간 3만~5만까지 가게마다 다양하길래 3만부터 가봄.

 

근데 ㅆㅂㅋㅋ 첫번째들어간 가게 헐크급 덩치 동남아여자한테 

 

밑에 깔려서 윤간당함ㅠㅠ 마사진 시원했는데 

 

이것들이 30분지나니까 오퐈 서뷔스?  온니핸드3마눤

 

이러는거임. 근데 가슴은 개커가지고 뭔가 조명도 어둡고 그거 보고

 

아둔한 개같은 ㅅㅈㅇ가 불끈거림.  이성의 끈을 놓칠찰나 저건 

 

아니다 싶어 노노 온니 마사쥐  이랬더니 표정이 어두워짐.

 

그래도 해주던 마사진 끝까지 잘해줬음.

 

근데 여기서 문득 궁금해지는거임ㅋㅋ 주변에 태국 마사지가게만

 

4갠데 다 이런곳이고 다 씹헐크 대기중인건가?  싶은거임.

 

여기서 내 ㅂㅅ같은 궁금증과 욕정에 사로잡힌 소중이가 다음 가게

 

로 날 이끌게 됨.

 

바로 옆 x타이마사지샵에 들어갔음. 여기는 1시간5만원짜리 였는

 

데 에라 모르겠다 하고 들어감. 방에 들어가 대기하던중 가슴팍 다

 

보이는 가슴풍만한 헐벗은 미시 동남아마사지사가 들어옴. 

 

여기서 부터 감이 쏵 오는거임. 나중에 말해주겠지만 마시자만

 

받을거면3만짜리가셈 와꾸,몸매ㅎㅌㅊ여서 3만원인거 같은데

 

마사진 갠적으로 괜춘했었음.

 

2편은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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