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작년 여름이었음
친구 한놈이랑 부평에서 헌팅술집갔는데
운젛게도 97, 98년생 얼굴 ㅍㅌㅊ 몸매 ㅅㅌㅊ여자 둘과 놀게됨
얘네 데리고 이제 슬슬 텔로 입성해볼까 싶어서
서로 합의하에 한명씩 찜했는데
97년생 한년이 골뱅이가 되버린거;
아시발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일단 가서 눕히자거 하게됨ㅋㅋ
1층에 방따로잡아 내팽개쳐놓거
나머지셋은 2층에 방잡아서 맥주깜ㅋㅋ
근데 내 친구가 골뱅이 먹으러 슬슬 옷챙겨사 1층내려감ㅋㅋㅋ
근데 ㅂㅅ가 방키를 안들고간거임 ㅋㅋㅋ그래서 벨누르다가 혼자
집으로 ㅃㅃ함ㅋㅋ 그후에 난??
일단 내옆에 있는 98년생 침대로 유인해서 존나 과감하게
가슴 확 움켜잡았더니 아..!아..!잠깐만 이러면서 당황하길래
걍 키스박아버리면서 그후로 씹질따는데 구멍좁은데 손가락 세개까지 넣음ㅋㅋㅋ 쑤컹쑤컹했는데 신음좆돼고 물 넘 많드라ㅋㅋㅋ
그리거 내 자지빨라니깐 근데 저 잘 못해요 이럼서 밑으로 내려가더니 열심히 빨드라 ㅋㅋ
쨋든 그년개따먹고 가슴에다 시원하게 싸지르고 녹초됏길래
난 자고잇으라거하고 친구앞에 잠깐왓으니 얼굴보고온다고 하니깐 알겟다데ㅋㅋㅋ
멈 새벽 세시에 친구가 모텔앞에와 당근 구라지
1층에 골뱅이자는방 키 몰래챙뎌서 삐삑 하고 들어가는데
시발 개스릴좆되고 흥분 100ㅋㅋㅋ 들어갔는데 공히 자고있ㅓ라
난 이때 소라인성나와서 그년 얼굴찍고 몸찍고 민증찓고
내좆입이 대고 사진 다 찍고나서 얼굴에 좆 존나 비비는데 안깸 ㅋㅋ
그리고 바로 폭풍섹스 ㅋㅋ아주 곤히 잠들엇는데 박을때마다 볼살 흔들리고 ㅋㅋ
아 떡칠때도 동영상찍음ㅋㅋㅋㅋ그리고 얼123싸 하고나서 닦을까말까 하다가
낼 98년이 정액보도 신고할까봐 슥슥 닦아줌 아 졸려 끝 그리구 난아무렇지않데 자다가 담날아침에 혼자집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