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만난 여자들7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이때까지 만난 여자들7

링크맵 0 1,747 2020.03.19 13:51

드디어 마지막에 도달하였다

 

짝짝짝

 

지금까지 읽어주니라 고생 많았다

 

시작은 미비하였으나

 

끝은 창대하게 끝내니라

 

그런 의미로 마지막은 1,2부로...

 

 

 

 

 

10. 7살 연하

 

보징어녀와 이별 후 

여자와의 관계에 회의감이 들어

일,운동,일,운동만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뭐 중간 중간에 전여친들의 연락, 유흥, 소개팅들이

있었지만 큰 사건이 아니므로 배제시키고

 

여자를 만남에 있어

신중함을 더해가던 시기였다

 

그러다 무더운 여름날

 

7살 연하를 소개받게 되었고

우린 첫 만남을 가졌었다

 

첫 인상은 그닥이였는데

털털한 성격과 탱탱한 피부

요가를 해서 그런지 균형있는 몸매 등

매력이 꽤나 있던 아이였다

 

첫 만남에는 차한잔으로 끝내고

두번째 만남부터 여자가 내 사는 지역으로 오는걸보니

나에게 호감이 있다는걸 확신했고

 

같이 영화를 같이 보며 손을 잡았고

보고나서 키스하며 오늘 같이 있자고 했다

 

그런데 거기서부터는 안된다며 거부하더라고

나도 아 급했나보다싶어 알았다고 했다

 

그 다음날 같이 산책을 하기로 했고

간단한 맥주와 함께 어제 마저 다하지 못한

진도를 다 나가게 되었다ㅡ ㅡ

이럴거면 어제 왜 뺀거임????

 

첫 관계부터 그녀는

오랄를 하며 부랄을 만져주는 고급스킬을

구사하였고

 

나는 거기에 보답한다는 생각으로

사정없이 박아 주었다

 

20대 초반이라 그런지

정말 탱탱하더라

 

그 후로 그녀는 이렇게 자게 되었으니

만나보자는 제안을 했고

나도 책임이 있으니 거기에 동의하게 되었다

 

그때부터 섹스라이프 시작이였던거다

 

전까지는 기숙사에 살아서

떡칠려면 무조건 모텔에 가야했지만

 

얘를 만날때에는 따로 나와 독립할때라

나만의 공간이 있었고

 

그 공간에서 매일 떡을 2번씩 치며

거의 반동거 생활이 시작되었지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잘 먹고 잘 싸고 잘 하고???그러더라

 

얘가 얼마나 밝히는 애였나면

 

첫 잠자리 이후 시도때도 없이

안이나 밖에서도 나의 동생을

시도때도없이 만지고 좋아했으며

 

서로 퇴근 후 만나면

반갑다고 고추 한입 베어물고

부랄도 반갑다면 알을 베어물었다

 

그뿐이겠는가

 

같이 자면

자면서도 내동생을 잡고 자고

잠결에서도 위,아래로 움직여주는

스킬를 보유한 아이였다

 

말캉말캉하고 보들보들한게 귀엽다나?

 

소변을 보더라고 내껄 입에 물면서 싸고

내가 소변을 볼때면 

직접 손으로 조준을 시켜주고

휴지로 닦아주는 헌신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한 날은 줄께 있다며 선물을 주는데..

망사팬티와 코끼리T팬티.....

 

그 날 T팬티 처음 입어봤다....

 

 

그러면서 자기는

밑부분이 갈라지는 팬티를 입고 왔다며

보여주면서 부끄럽게 얘기하는데

 

그순간 난..

화가 날때로 난 코끼리 한마리가 되어

그녀의 아프리카 밀림을 헤짚고 다녔다

 

강물도 철철 넘치고

동해안 수산시장 오징어녀와 달리

 

청결제를 매일 쓸 정도로

관리를 잘해 냄새는 무슨  향기가 났었다

 

집에서만 머물지 않고

차,주차장,텐트,찜질방,공원 등

야외에서도 우리의 합체는 계속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즐거운 성생활이

우리는 계속 이어질 줄 알았다

 

어느 연인사이나 그렇듯이

그러한 생활이 반년쯤 되었을 땐

우리들에게도 위가와 갈등이 왔으며

 

싸움으로 인한

그 사이를 서로 좁이지 못해

서로 힘든 시간이 주기적으로 찾아 왔었다

 

허나 전에 만났었던 가벼운 연애가 아닌지라

서로 부모님께 소개를 할 정도로

꽤나 진진한 만남이였기에

 

서로간의 갈등을 극복할려고

노력을 많이 했었다

 

초반에 너무 몰아서 했는지 아님

매일 똑같은 패턴의 ㅅㅅ가 문제인지

 

그녀 손길의 익숙함에 만져서는 발기가 되질 않았고

그녀의 알몸을 보아도 꼴리지가 않았으며

 

그녀가 씻는 소리만 들려도 곧 있을 상황에 두려움으로

즐거움이 아닌 힘든 노동의 시간으로 다가왔었다

 

난 자극이 되질 않아 미치겠는데

욕구가 많은 그녀는 항상 삽입을 원했었고

고추가 질안으로 들어와있어야 만족한다고 했다

 

붙어 사는거 초반에만 서로 좋다고 물빨하지..

반년만 지나봐라 그후론 의무방어전이 따로 없더라

 

그래서 방법을 찾았다

 

내  동생이 힘드니  대신 다른걸 넣어줄??

대체물품을 구입했다

발기전 고추모양의 딜도와

발기 후 모양의 딜도를...

 

발기 전 모양은 말캉한 실리콘이니

나 없을때 휴대하면서 만지라고 사준거고

 

발기 후 모양의 딜도는

밤에 나 대신에 그녀를 만족시킬? 목적으로 샀었다

 

딜도를 바닥에 붙여 놓으면

그녀는 삽입을 하여 스스로 엉덩이를 움직이며

흐느꼈고 내 동생을 입 앞에 갖다되면

입으로 동생을 빨기 시작하였다

 

그때부터 무조건 동생은 입에만 물리고!

 

손가락은 후장에 넣고!

 

딜도는 그녀의 ㅂㅈ에  넣어으며!

 

그녀는 진동기로 클리를 자극했었다!

 

이러한 합동공격으로인해

나의 계획은 성공적이였는지

 

홍콩가는 공황까지 간거 같다며

좋아하는 그녀모습에 

 

그래..다음엔 비행기까지 태우도록 노력할께..

라고 말해주었다

 

 

이렇게 노력을 많이 했음에도불구하고

 

우리의 앞 날은 그렇게 순탄치가 않았다

 

 

 

 

 

 

 

 

 

1부 마무리

 

 

 

 

2부에서 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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