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따먹은년 썰푼다.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어제 따먹은년 썰푼다.

링크맵 0 2,126 2020.03.19 14:21

안녕. 매닐 눈팅만 하다가

어제 따먹은년 있어서 썰 풀려고 해

다른이들과 마찬가지로 난 글쟁이가 아니라 

가독성이 떨어지더라도 양해 부탁해!

그럼 기작할게

 

-

 

먼저 인적사항부터 말할게

난 20대후반 잣 중간(11~13), 키 180대 중반, 무게 70후빈

그년 30대초반 , 젖 a컵 ,유두 c컵 , 키 150대 초반,무게 40후반

 

 

나는 약 일주일 전부터 어플을 통해서

만만해보이는 여자 하나를 꼬셨어 ㄹ

처음엔 섹스에 관심 없는것처럼 얘기하길래 나도 똑같이 대응하고 그랬거든 ㅋㅋ

 

그래서 어제 만남약속을 하고 만났는데 (얼굴 모름)

ㅋㅋㅋㅋㅋㅋㅋ허허 난 진짜 돼지가 나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ㅋㅋㅋㅋ진짜 못생긴년이 나오더라 

나는 키도 185넘고 몸무게도 적당한데

이년은 그냥ㅋㅋㅋㅋ150쯤 되는 키더라고 ㅋㅋㅋㅋ

딱 보자 마자 따먹을 수 있겟구나 싶었지.

 

그래도 처음부터 내색하면 안될것같아서

매너있는 척은 다 하면서 영화도 보고 밥도 먹이고 했다.

ㅋㅋㅋㅋ근데 너무 덥다고 얘길 자꾸 하는거야 이년이 ㅋㅋㅋ

 

눈치 딱 채고 시원한데로(모텔) 들어가자고 하니까 순순히 응하더라 ㅋㅋㅋㅋ 개걸레년같이 ㅋㅋㅋ아무래도 내가 키가 크니까 보지년의 마음을 요동치게 만든것 같다.

 

텔에 들어가자마자 옷 다벗고 침대에 누워서 맥주마시고 있다가

ㅈ탱이를 슥 만져봤는데  하지말라도 하더라고 ㅋㅋㅋㅋ

a컵인데 유두는 c컵임ㅋㅋ

슥슥 만지고 돌리고 하는데 반응이 없어서 보지에 슥 같다대니까

물이 살살 고여있더라곸ㅋㅋ

ㅋㅋㅋㅋ그래서 또 매너있게 물어봤지 하지말라더니 보지는 홍수 났는데요? 씨ㅂ 좋아요?

이러니까 ㅋㅋㅋㅋ 왜 욕하녜 욕하는거 싫다그러길래 

알았어요 ㅎ 하고 존나 쑤셔주다가 삽입 ㄱㄱㄱㄱㄱㄱㄱ

 

하다가 밖에다 싸는데 존나 많이 나온거지 ㅋㅋㅋ 이년이 몸통이 존나작고 몸매는 진짜 훌륭하더라. 얼굴은 씨발ㅋㅋㅋㅋㅋ 사람인가 싶었지만.. 그렇게 1차전 끝내고 궁금한거 질의타임좀 가지다가 2차전 ㄱㄱ하는데 이년이 내 섹스스킬이 맘에 안들었는지 위에 올라가서 존나 내리찍더라 ㅎㅎ..

씨발 마른년이랑 하면 뼈로 존나 내 뼈를 누르더라.. ㅠㅠ 아프다.. 할때도. 지금도.

정자세로 하다가 키스 해주니까 ㅋㅋㅋㅋ진짜 몇일 굶은 사람처럼 내 혀를 빨아먹더라 ㅋㅋㅋㅋㅋㅋ 역겨워서 뒤로 자세 잡고 쑤시면서 똥ㄲ에 손가락 넣으니까 아프지 않다고 하더라고 ㅎㅎㅎ 그래서 ㄸ

 

꼬로 해본적 있냐고 물어보니까 있다대?ㅋㅋㅋㅋㅋ 근데 아프긴 아팠다고 하더라.

나도 하고싶다니까 그건 사귀지 않으면 안된다고 밑밥을 깔더라 ㅋㅋㅋ보지년이 키큰남자랑 하는건 첨이였나봐.

물론 이년 얼굴보고 떡칠 맛이 안날곳같아서 사귀지 않을 생각이다.

 

그렇게 2차전으로 마무리하고 내가 오후 약속이 있어서 밥 먹이고 ㅃㅂ2 했다.

계속 연락오는데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임.

 

글을 다 쓰고보니 내 글에는 얼마의 점수가 매겨질지 궁금하군 ㅎㅎㅎㅎ 그럼 끝.

다음에 또 따먹은년 있으면 썰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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