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미시 미용사 진행썰 1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미용실 미시 미용사 진행썰 1

링크맵 0 1,382 2020.03.19 14:31

 

나이 42살

직업 미용사

결혼 했고 애는 없음.

 

항상 타이트한옷을 입는데 몸매가 좋지도 않음.

늘 짧은 치마에 스타킹 어떨때는 맨다리임.

몇번 가서 손님 짤라줄때 뒤에서 쳐다보다가 ㅂㄱ 하고 먹어볼까 생각을 햇음.

 

그날은 약간 더운날이었고 앞에 손님이 짜르고있었고

나는 뒤에서 보면서 맛있겠다 하며 사진찍고 동영상 찍었음.

그리고 빗을 떨어뜨려서 숙이는데 팬티가 보임 문제는 흰색팬티에 바로 스타킹 신은상태.

 

그전에도 몇번 머리자르려 왔을때부터 암캐냄새 풍기면서 나한테 살짝 살짝 터치가 있었음.

나도 괜히 말시키면서 헤어가운안에서 ㅈㅈ도 잡아보고 슬쩍 허벅지에 손을 대기도 했는데 거부반응없음.

 

그리고 안에 미닫이 방이 하나 있는데 가끔씩 미용사가 거기서 자다가 편한옷으로 나올때도 있음.

머리자르면서 성에대해서 오픈마인드라며 말도 하고 성격도 쿨함.

그래서 나도 결혼해도 다 어리거나 애인은 다 있지않아요? 하면서 맞장구도 쳐줌.

 

그리고 내가 쓴글 봐서 알겠지만 어디서 꿀리지않는 비율과 얼굴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이머리도 어울리겠네 이것도 어울려 하면서 잘해주는 미시 미용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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