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ㅎㅎ

예전에 글한번 썼었는데 또 쓰게 되네 ㅋㅋㅋ

내가 얼마전에 있었던 따끈따끈한 일이야

나는 편의점 일 하고 있어 

그 날따라 출근 할때부터 발정이 되는거야

오늘은 왠지 야한짓 하고 싶은 날 ㅋㅋㅋ

그날 따라 가슴이 잘보이는 브이넥 니트를 입고 출근 했거든 ㅎ

그 위에 ㅋㅋ편의점 조끼 입었는데 

중간중간에 내 가슴 골 보이게 하고 싶어서 가슴 좀 모으고 ㅋ

사각지대에서 내 가슴에 손 넣고 가슴을 더 모았음 ㅋㅋㅋ

내 가슴이 ㅋㅋㅋ디컵이여서 좀 큰데 그날 따라 ㅋㅋ더 커보이게 

봉투가 밑에 있는데 남자 손님들이 봉투 달라고 하면 일부러 숙여서 가슴 보이게 줬음 

맘 같아선 노브라로 있고 싶었는데....초반엔 좀 참았음 

그러다가 라인으로 ㅎㅎㅎ

몸캠ㅋㅋ하는 동갑 남자애랑 연락을 하기 시작했지 ㅎㅎㅎㅎ

뭔가 그 애 꼴리게 하고 싶어서 ㅋㅋ

화장실 열쇠 들고 화장실에 갔어 ㅋㅋ

화장실은 상가 사람만 쓰거든? 

거기 들어가면 자동으로 문이 잠겨 

주위 살펴보고ㅋ바지, 팬티 내린 상태로 엉덩이만 노출시켜서 영상으로 엉덩이 흔들흔들 해서 영상 보내구 ㅎㅎㅎ

엉덩이 찍는데 상가 사람들이 올까봐, 가게에 손님 올까봐 두근 거려서 빨리 찍고 돌아감 ㅎ

그 영상을 보냈더니 바로 영통이 걸려오더라? 

ㅎ음료수냉장고 뒤에 사각지대에 들어가서 윗옷 올리고 

브라위에 가슴 꺼내서 주물럭 거렸더니 ㅎ

그 애가 미치겠데 ㅎㅎㅎㅈ가슴이 커서 만지고 먹고 싶데ㅋㅋ

점점 나는 발정이 더 나구 

뭔가 가감해지고 싶어졌어 ㅎ

그날 윗에 지퍼 후드티 챙겨갔거든 ㅎㅎ

영통 켜놓구 위에만 보이게 해서 ㅎㅎ

편의점 구석에서 위 니트랑 브라 벗구ㅎㅎ지퍼 후드만 입고 위에 ㅋㅋㅋ조ㅡ끼 입음 ㅋㅋ아 그전에 위에 알몸으로ㅣㄱㅋㅋㅋ편의점 조끼만 입었느ㅡㄴ데 ㅋㅋ완전 야함 ㅋ

속은 알몸 ㅋㅋㅋ지퍼 후드티만 입고ㄲㅋㅋㅋ한 3시간 정도 일하다가 쉬가 마려운거야

화장실 간다고 했더니 ㅋ영통을 걸더라구

혹시나 해서 물티슈도 챙겼는데 ㅎ

쉬 하기 전에 영통으로 다리 변기위에 올리구 ㅎㅎ

아주 빠르게 자위를 시작했어 ㅎㅎ

ㅇㅏ니 ... 스릴있게 하니 더 꼴렸는지 물이 다리에 흐를정도로 나왔어 찔걱찔걱 소리가 들릴 정도로 물이 흘렀어 ㅎ

막 신음도 새어 나왔는데 빠르게 정리하구

나갔는데 ...ㅎㅎ화장실 문 앞에 손님인지 왠 남자애가 있더라...

ㅅㅣㄴ음 소리 들었겠지??? ㅎㅎㅎ

그렇게 그날 영통은 ㅎㅎㅎㅎ 탈의실에서 위에 옷 벗고 젖꼭지 열심히 돌린 후 다시 원래 옷으로 갈아 입는걸로 몸캠은 ㅎㅎ야노로 마무리 되었어 ㅣㄱㄱㄲㅋㅋㅋㅋ

은근 꼴림ㅎ

한번씩 가게에 손님이 날 ㅋㅋㅋ냉장고 뒤에 데리고 가서 따먹어줬음 하는  상상 하곤함ㅋㅋㅋ

내용 좋으면 다음엔 

진동 안마봉 얘기 올려줄게ㅋㅋㅣㄱㅋ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