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동성애자.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친구가 동성애자.ssul

링크맵 0 610 2020.03.17 23:50

필력 딸리는거 이해해줘라

 

바햐브로 몇년전 중1때 나는 좆찐따였음

키도 작고 말랐고 공부도 존나 못했음

그래도 눈도 좀 크고

내가 말하긴 그렇지만 반마다 한명씩있는 귀여움 상이였음

 

1학기가 거의 지나갈때 즈음에 우리반에 좀 노는얘가 

나한테 말걸고 분식 같은거 사주기도 하고 좀 친하게 대해줌

 

같이 피시방 갔을때였나 걔가 'ㅈ 얼마나 크냐고'물어 보는거임 그래서 "그냥 보통사이즈"라고 말했거든 

그러더니 좆 한번 치면서 "뭐 느껴지지도 않구만ㅋㅋㅋ"

 

그후로 부터 체육복 갈아 입을때마다 걔는 내꺼 얼마나 큰지 볼려고 하고  가끔씩 주물럭거리고 

나는 그냥 친구니깐 그러러니 하고 대수롭게 넘겼는데

 

어느날 사건이 터짐

 

걔가 갑자기 뭐 줄거있다고 갑자기 따라오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따라갔는데 골목으로 들어가더니

 

갑자기 바지를 벗으라는 거임 

난 존나 당황해서 멍때리고 있다가

걔가 팬티랑 같이 벗기려 하더라

 

난 안벗길려고  바지잡고 있다가 걔가 덩치도 있다보니깐

힘약하던 멸치는 결국 벗겨졌음

 

온갖 쌍욕 다하면서 빼액 거리는데 걔는 듣는건지 안듣는건지

내팔을 잡고 못움직이게 하더라 

그리고 한손으로 내 좆만지고 남자가 대딸해줘도 기분은 좋더라 

 

그리고 펠라치오 하는데 

남자가 좆빨고 있는거 보니깐 존나 더럽게 느껴짐

 

별다른 저항도 하지도 못하고 계속 좆빨리다가

정액을 싸버림 그리고 나서 다음날 선생한테 말한다음에

난 전학가고 걔는 퇴학당했다고 들었음

 

3줄 요약 

1.멸치 좆찐따였음

2.우리반에 한명이 나한테 말검

3.대딸,좆빨 당하고 전학감

Comments

Total 12,125 Posts, Now 1 Page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283 명
  • 어제 방문자 2,996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09,952 명
  • 전체 게시물 148,827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