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의 역할이 바뀐다고 가정해봄.txt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남녀의 역할이 바뀐다고 가정해봄.txt

링크맵 0 868 2020.03.18 01:09
출처http://gall.dcinside.com/stock_new/6193025 썰만화1http://www.mhc.kr/5886405

중고딩때 대충 동네 여고 누나들한테 자빨받으면서

패딩 운동화 뜯어냄 ㅇㅇ 

대학입갤 선배녀들한테 술영화밥얻어먹고 자빨받다가 

밀당. 어장관리 시전. 돈 얼굴 몸매보고 상중하 품질별로 

대우해줌. 

여선배들 봊물 흘리면서 필사적으로 자빨해도 잘 안대줌 

이쁘면 친구들과 소주일병먹으면서 상의후 

술취한척 함대줌

이미 아다는 중딩때 옆집여고 누나한테 따였지만 아다ㅗ스프레 하고 눈물좀 흘려주다 사귐

여중여고 나와 씹호구지만 와꾸 ㅅㅌㅊ에 집잘사는 누나를 물어 기분좋음 ㅋㅋ

물론 섹스잘하는 아는섹파 누나 두명 더있지만 이 호구누나는 알수가없음.

데이트 코스짜와. 기념일에 선물줘. 돈다내. 끝나먄 집바래다줘. 난 저녁에 섹스만 함해주면 됨. 

그러다 여친누나 군대 입갤 ㅋㅋㅋ 편지 대충 몇번써주고 김밥천국가서 김밥이랑 통닭 싸들고 면회 고고

씨발 ㅋㅋㅋㅋㅋ 이누나 ㅋㅋ

머리밀고 생얼에 군복꼬질꼬질 한거보니 존나 웃김ㅋ

나보고 존나 헐떡거리는거 대충 받아주다 외박 받고 소주 먹으러감

근데 이년 술잘먹는년인데 짬밥이 이상한가 한두병 먹더니 맛탱이가 가서 김상병 개새끼라고 질질 짜는데

솔직히 찌질해보임 여자들 다가는 군대 혼자만 지랄병이 났음 우리누나는 해병대 갔다왔는데 ㅉㅉ

대충 달래주다 모텔갔는데 깡촌이라 이게 여관인지 모텔인지 씨발 나 기분 다운됨

누나는 들어오자마자 헠헠 대면서 내옷 대충 벗기고 지 바지벗더니 막올라탐

씨벌 눈앞에 이지영 주기되있는 브라자에 군번줄 덜렁대니까 도무지 서지가 않음. 

누나가 나 함세워 볼라고 필사적으로 사카시 해서 어찌 한빠구리 함 ㅇㅇ

이누나 ㅋㅋ 이제 11 시인데 누가 군바리 아닐까봐 하자마자 드르렁 내가 육변기도 아니고 눈물이 핑 돌음

폰켜니까 같은과 누나들 카톡 존나 와있음 누나들이랑 카톡좀하다 복학생 누나랑 내일 약속잡음 ㅋㅋ






쓰다보니 좆같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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