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제껏 연락 끊은 새끼들 간략하게 썰 풀어본다.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내가 이제껏 연락 끊은 새끼들 간략하게 썰 풀어본다.

링크맵 0 611 2020.03.18 01:30

진짜 한달에 주식으로 330만원 벌고 그럴때

 

나도 형들한테 얻어쳐먹은게 있으니까 배푼다는 생각으로 

 

후배들한테

 

술이며 치킨이며 사쳐먹였다

 

하루에 20만원 정도 나옴 ㅋㅋㅋㅋㅋ

 

 

근데 이 씹새끼들이 그날 저녁부터 나한테 돈을 빌려달라고 연락이 자꾸옴

 

그래서 두명 빌려줬는데

 

 

십새끼들이 무슨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하더라... 눈에 뻔히 보이는 거짓말...

 

결국 다 받아내긴 했음

 

6만이랑 18만이었나? 

 

 

그 후로 바로 손절함 

 

받아 낸 것도 씹새끼들이 갚기로 한날짜 훨씬 지나서 한놈은 3개월? 한놈은 1년 넘게 버티더라 개새끼들이 진짜

 

 

02.급전이 필요해서 내가 돈 빌려달라고했음

주식은 갖고 있었고 3일 뒤에 현금화가 가능하니까 3일 뒤에 갚을 테니까 돈좀 빌려달랬음 20만원만 

 

그랬더니 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안빌려주는 와중에 한새끼가 "거지 불쌍하지도 않냐 좀 빌려줘라"

 

이지랄함 기분 상해서 손절함 

 

 

03.대놓고 상대 무시하는 듯이 말하는 새끼

나도 대놓고 무시하고 대판 싸우고 손절 ㄳ

 

 

04.부탁만 하는 씹새끼

 

부탁할때는 의리, 우정, 친구 들먹이면서 부탁하고 나중에는 지가 도와주겠다니 입에 발린 소리만 해대고 정장 내 부탁은 태어나서 단 한번도 들어준적 없는 리얼 개씹새끼

 

손절 ㄳ

Comments

Total 12,125 Posts, Now 1 Page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714 명
  • 어제 방문자 2,996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0,383 명
  • 전체 게시물 148,841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