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북한걸레년에게 호구된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중국에서 북한걸레년에게 호구된썰

링크맵 0 735 2020.03.18 01:36

안녕 친구동생 형들 꼴리는 썰은없으니 기대하지마

필자의 스팩을 얘기하자면 가방끈짧고 휴지끈만 긴 그냥ㅂㅅ이다.

가방끈이짧아 필력이 ㅂㅅ이니 그냥 이해좀 부탁한다

 

중국에 있으면서 연변 연길쪽 아닌이상 북한 탈북녀 만나기힘들다

 

내가 지금만난 북한 걸레년 부터 간단하게 소개할께

 

이년스팩은 20대후반 탈북 10년차 모든말이 벌구(모든말99프로거짓)

 

중국에서 wechat 이란 (카톡이라고 보면되는)어플에서

이년을 처음 알게됬다.

 

처음만남은 커피숍에서 만나게됬는데 생긴건 그냥 평범하다.

만난 당일 우린 할일없이 형식대화위주로 나오다가 자기가 조선족이라고 하더라 순수?한나는 그냥 그러려니햇다 크게 관심도없었고

 

재미도 없고 흥미도 떨어져서 집갈려던 찰라 자기집에서 영화나 보재서 그날 그냥떡치고 꽁씹이구나 생각에 의심없이 집으로 쫒아갓다.(각종 해외에 오래체류해서 겁이없긴 없나보다)

 

근데 상황이 좆같은게 지내집에 친구2명이 더있는것이 아닌가..

(추가 친구2명도 먹은 썰 나중에 다풀어줄께)

ㅅㅂ 이건 무슨상황이지 5초? 쇼파에서 멍때리고 있었는데 냉장고에서 맥주 꺼내주더니 마시랜다

 

그냥 맥주나 처묵하고 집에가야겠다 생각하면서 30분지낫나?

 

친구들 1명씩 볼일잇다고 가더라 그렇게 술마시면서 넌 여기왜왔냐 직업이 뭐냐 호구조사하다 자기가 사실 북한에서 왔고 새터민이라더라 그때부터 그년의 거짓말과 섹스가 시작되었다.

(지금까지 그냥 탈북녀다 불법 중국체류자)

 

순수햇던 마음인지 측은한마음인지 안쓰러웠던게 사실이였다.

그때 자세가 이년은 쇼파에 짧은반바지 입고 나시입고 엎드려서

대화를 나누니 자연스럽게 쓰담쓰담하게 되면서

그렇게 물흐르듯 첫만남 떡은 시작되었고 쪼임느낌이

그닥이였지만 ㅅㄲㅅ 잘해주고 첨 접해보는 북한이기에 내 정액을

발사할수 있었다.(난 상대가 누구던 ㅋㄷ착용한다. 지갑이나 클러치에 오카모토 0.03은 인생의 필수템)

 

우리의 만남은 그렇게 한달쯤 흘러갈때쯤 이년과 인연을 끊게된

결정적 계기가 생겼다.

이년이 말만하면 되도않는 거짓말을 하는게 뻔히 보인다

웃긴게 자기가 탈북한계기가 미니스커트와 짧은 반바지가 입고싶고 클럽에 가고싶어서라는 헛소리를 짓거리는것이다

 

앞에까지 꽁씹위주의 마음없는 서로의 만남이였기에 그런가 하면서 들어주다가 나한테 행동했던 모든것이 거짓이라는게 들통났다

 

1. 생일이 1주일 뒤인데 선물을 줘라

(순수한 마음에 화장품사줬다)

 

2. 부모님에게 돈을 보내줬는데 이번달 방값이 없다(당시 드라마를 많이 봐서 진짜 몰래보내주는게 충분히 가능할것이라 믿었다)

※ 여기서 1500위안을 부탁하길래 25만원돈 순수한마음에 못받을껄 알면서 빌려줬다.

 

여기서 이년과 인연을 차단한 결정적 계기가 첨봤던 저2명친구들(조선족) 서로 북한년에 대한 실토를 토했고 이년은 KTV마담에게

2차만 부탁해서 나가는 몸파는 걸레이며 생일도 거짓이고 집이랑은 탈북한 순간부터 인연을 끊었더랜다. 몇가지 더있지만 나에게피해주는 사생활은 아니지만 나중에라도 법적으로 문제되는 일이기에 적진 않는다.

 

지금 처음으로 글을쓰면서 생각해보면 금전적으로 투자에 비해 떡쳣다고 생각하면 이득이지만 아직 세상은 넓고 중국에는 미개물이 많이존재한다.

 

추후에 wechat및 개인 연락이 왔으나 핑계로들리고 아쉬울게없어서 다 차단했다. 시간날때 다른 썰들 다풀어줄께 떡친썰은 필리핀이 제일 스팩타클 하니깐 참고해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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