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택시에서 만난 개씹수구꼴통가스통 운전기사 엿맥인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아까 택시에서 만난 개씹수구꼴통가스통 운전기사 엿맥인 썰

링크맵 0 584 2020.03.18 01:44

집가려고 택시잡아서 탔는데

타자마자 틀딱새끼가

 

"비가 많이 와야돼 꼴보기 싫은 놈들땜에 더 많이 와야돼"

 

이 지랄 하길래 내가

 

"네?"

 

"아니 요새 씨팔 좆도 모르는 국민들이 뭐 안다고 광화문 기어나와서 나라 망치고

어수선하게 해서 외국인들 관광 못오게 하고.. 하여튼 무식한 새끼들 때문에.."

 

딱 저 소리 하자마자 개정색빨았다

 

"노조, 민노총, 전교조 뭐시기, 정치적으로는 민주당.. 이런놈들이 나라 망칠려고 아주 지랄발광을 한다니까.

박근혜 잘못했어 잘못하긴. 흠 잡힐데를 만들어둔게 잘못이지. 최순실이 그여자가 뭐 좀 몇억 해먹었다고 무슨 국정농단이야.

아직까지 빨갱이 새끼들 때문에 나라가 이꼴이야 씨팔. 애비가 잘못했다고 자식이 죄를 뒤집어 써요? 아니란 말이지.

연좌제같은게 없단 말야. 근데 왜 박근혜가지고 들들 볶아 이 새끼들은.."

 

 

걍 존나 정색 빨면서 꼬추 긁는 시늉했다.

 

지도 내가 정색빠는거 알아챘는지 갑자기 자식새끼 걱정 타령하면서 소시민아버지 코스프레 존나 하길래 실실쪼갰다 걍.

 

집 다와서 카드 찍고 벨트 풀고 내리면서

"기사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개노예처럼 살면서 잘먹고 잘사세요 ^^"

 

존나 실실 쪼개고 내렸다

 

이씨팔 이런 틀딱새끼들은 나치수용소 가스실 같은거에다 쳐 넣어서 뒤지면 북한산 인근에다가 합동매장 해야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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