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겪었던 썰 3탄 -중국아다녀 뚫기2-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중국에서 겪었던 썰 3탄 -중국아다녀 뚫기2-

링크맵 0 683 2020.03.18 02:04

하아... 빨리 이거 쓰고 퇴근해야 겟다..  ㅠㅠ

 

내가 머 썻는지도 기억이 안나서 전글 읽고 옴  기억력 ㅍㅌㅊ? 

 

어찌됏든 서빙녀가 나와 둘이 햄버거 대신 가까운 꼬치집 가서 앉아 칭따오에 양꼬치를 먹으며 호적 조사를 햇지..

 

* 서빙녀 인적사항 - 인근 대학생, 알바생, 아다 ,21살, A+컵(눈 짐작), 피부 하얌, 약간 똘끼 있음, 겨털 없음(중국녀들 대부분? 겨털 안깍음) 

 

처음에 지가 아다라고 말해서 절대 안믿엇다.. 약간 색기가 흐르는 타입인데 저걸 남자들이 가만히 둿겟냐..?

 

어찌됏든 헤어지고 후에 연락하며 지내다보니 결국 사귀게 됏다.. 

 

그리고 어느날 울집에 초대를 햇지..( 결전의 날이로구나..)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다.. 

 

기억은 잘 안나는데 . . 야릇한 분위기가 조성이 되서 물고 빨고 ( 과정은 생략한다 ) 

 

드디어 나의 똘똘이가 그녀의 동굴에 입성하려고 하는데.. 

 

왠걸.. ? 아무리 쑤시려고 해도 안들어가는 거임...

 

시발 별 지랄을 햇는데.. (사실 내께 조금 크긴 함.. 긍데 크기가 문제가 아니었음) 

 

알고보니 진짜 애가 아다녀라 한번도 뚫리지 않앗고.. 애가 긴장을 해서 인지 거기 근육이 팽창되서 안들어가지는 거였음

 

애가 약간 흐느끼면서.. 진짜 자기 한번도 안해봣다고 하는거임

 

시간이 지나면서.. 동굴의 샘물도 점점 말라가고, 더욱더 공략하기 어려운게 아닌가..

 

그렇다고 내가 포기 할수 있겟나..!!!!!! 

 

서둘러 냉장고의 생수통을 꺼내서 적셔 가며.. 안간힘을 썻지.. 발기가 가라앉은 상태에서 처음에 넣었다 팽창 하는 식으로.,, 

 

결국엔... 그 좁디좁은 동굴을 함락 해 입성하는데...

 

느낌이 그닥 좋지 않앗다.. 애가 자꾸 아프다고 하고 .. 기분이 영 강간하는 느낌이라... 한 10분 햇나? 하고 그만뒀다..

 

애가 울면서 밑에 계속 아프다고.... 나는 한 2~3번 더 하면 괜찮아 질꺼라고 ㅂㅈ를 어루만져주며 위로를 해줬지.. 

 

이후에 어떻게 됏냐고?

 

2~3번 하고 나니.. 애가 거기에 눈이 떠버린거야..늦게 배운 애가 더무서운거 아냐?(콘돔 끼고 하니깐 느낌 안난다고 콘돔쓰지 말자고 함)

 

우린 만날때마다 모텔로 직행하고.. 2떡은 기본..

 

애한테 처음에 ㅅㄲㅅ를 요구 했는데. .애가 더럽고 안해줘서.. 내가 삐진척 졸라 많이 햇거든..

 

그러니깐.. 한번,,두번 해주다.. 나중에는 ㅅㄲㅅ 마스터 가 됏음. ..가르친 보람을 제대로 느낌. .흐믓...

 

언제는 내 생일때 모텔에서 컴퓨터 게임을 하는데 애가 컴퓨터 책상밑으로 들어가더만.... ㅅㄲㅅ막 해주고 막 덮치더라..

 

말로는 생일선물이라고 햇는데.. 생일선물을 빙자한 욕구충전 ㅇㅈ?

 

애랑 한 섹 중에 가장 기억이 남는건 .. 오후 8시 공원 호수 오리배에서 한건데.. 

 

한적한 곳으로 오리배를 몰고 무릎위에 앉혀 놓고 하는데.. 스릴이..

 

긍데 공간이 협소해 한자세 밖에 못하는 단점이 있더라.. 무룩.. 

 

애랑 한 6개월 사귀엇나??

 

긍데 동북여자가 자존심이랑 성격이 남자못지 않게 쎄서.. 

 

나도 참다참다 결국에 헤어짐.. 

 

 

마무리가 이상하네..;퇴근도 못하고 썻음.. 이해해 주삼...

 

 

PS-3  알고 있는 게이 있으면 알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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