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ㅌㅊ대딸썰 뒷얘기 심심해서 푼다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ㅅㅌㅊ대딸썰 뒷얘기 심심해서 푼다

링크맵 0 727 2020.03.18 02:18
출처내과거

ㅅㅌㅊ한테 대딸받은썰 본 모해들이면 알겠지만 그사건이후로 한번더 사적으로 만난적이있다

저번처럼 우리집비는날 그애랑 나랑같이 우리집에왔다

서로좀 부끄러운분위기라서 오자마자 나는 "니가먼저씻을래?"라고  물었고

서로 각자 씻고나왔다 욕실 폭풍섻스가튼거업땅

처음으로 그애 알몸을봤는데 진짜 흥분됬던게 봊털이 나긴났는데 그 솜털?같이 조그마하게 있어서 졸귀였다 ㅋㅋㅋㅋ

가슴도 작은편도아니었고 그냥 개꼴려서 바로침대로갔다

가자마자 눕히고 올라타서 키스먼저하는데 맘같아선 키스하면서 죵나박고싶었다 ㅠ

키스하다가 슬슬 손으로 가슴을만져보는데 진짜 존나좋더라...부드러운살결에 몰캉몰캉한느낌에 발딱서있는 꼭지까지

손으로 가슴좀 쪼물대다가 보댕이를 손으로 만져보기시작했다

키스를 멈추고 입으로 빨았다 보릉내심하다던데 씻고해서그런지 잘몰랐고 살짝궁금하기도했었다

점점 그애 신음도커져갔고 나도 터질거같은 좆을잡고 구멍에 넣어봤다

걔도 처음해보는지 쪼임이진짜죽이더라...

새나라의 착한어린이는 74를허용하지않았고 그애는 "ㅆ..쌀것같으면말해!"라고 외쳤다

그애의 보드러운 양다리를잡고 박기시작하는데 커져가는 신음소리와 빨개진 귀여운얼굴을보고 진짜 개흥분됬다

한 5분쯤지나서 내똘똘이에도 느낌이왔다

난 "아..쌀거같아"를 외치며 누워있는 그애 배위에다가 쌋다

그때 좀 성욕이강한시기였는지 한번배출했는데도 아직 현자가안오셨다

그래서 보빨을계속해나갔다

그애도 점점 느낌이좋아지는지 "하응..으음..."신음을 하며 허리를 움찔거렸다

그날따라 유난히 그애가 더 이뻐보이고 귀여워보였다

그러다가 서로힘들어져서 결국 서로씻고 그날도 헤어졌다.

 

세줄요약

1.그애랑또만남

2.폭풍섻스

3.헤어짐

 

오늘 너무컨디션안좋아서 글잘못쓴거같은데 미안하다 모해들아.. 이제 야썰좀그만쓸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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