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서른 먹은 호빗 멸치남이야
그동안 살면서
여자한테 어버버만하고 한번도 용기내거나 들이댄적없는
진성 찐따 인생인데
오늘 한번 집밖에 용기내어 나가보는 히키코모리의 심정으로
이태원가고있어...
이따 집에와서 썰 풀께..
(눈물의 찐따 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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