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주가리 모헤 게이들아 안녕 부산사는 게이있냐? 부산 러샤 백마촌 썰 풀테니까 부산 게이면 손좀 들어봐라. 그럼 시작한다. 부산역 7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러시아 백마촌이다. 낮에는 호객하는 여자들을 보기 힘들다. 그러나 밤만돼면 마리아 샤라포바 같은 애들이 "오파 파마넌(8만원) 파마넌" 이라고 하며 미니스커트에 하이힐을 신고 행인을 붙잡는다. 그럼 바로 도망쳐야 하는데 이것이 힘들다. 왜 힘드냐 하면 러시아 여자들은 힘이 엄청 세다. 잡고 강제로 키스 당하는등 하는데 강제로 행인에게 키스하는 러시아 창녀들은 딱 봐도 얼굴 평타 그러나 주변을 둘러보며 새침한 표정을 짓는 러시아 요정들은 상타취 애들이다. 가까이 가보면 "오파 파마넌" 이라고 말하며 팔짱을 끼진 않는다 그만큼 도도하다. 대게 한국인 남편과 결혼한 케이스가 많다. 그 이유는 임시 결혼이라고 볼수 있는것 같다. 창녀들을 뿌리치고 러시아 촌에 들어가보면 러시아인이 운영하는 룸살롱 등 상당히 고급스러운 술집들이 펼쳐진다. 필리핀 깜시년들 이 운영하는 노래촌도 있긴한데 열등한 종자들이니 무시하고 지나친다. 러시아 백마촌은 말 그대로 러시아인이 엄청난 힘을 자랑하는 곳이다. 예를들면 이곳에서는 인종이 8개가 있는데 1.러시아 (90%) 2.우즈벡 3.몽골 4.우크라이나 5.필리핀 6.캄보디아 7.베트남 8.미얀마 이렇게 존재한다. 한마디로 러시아인이 주류인 동네다. 술집을 들어가보면 상당히 재밌는 광경을 목격한다. 예를들면 새볔 정도면 러시아인들이 호황을 이루는데 이쯤 되면 러시아인들 특유의 폭력성이 드러나는 시각이다 내가 본 경험에 따르면 러시아 남자 한명이 필리핀 여자를 맥주병으로 후려 갈기고 피투성이가 된 모습도 봤다. 한마디라 동남아 애들의 무덤이라 할수 있는곳인데 한국인은 절대 못건드린다 (이유는 건드리면 바로 구청 소방 경찰 출동) 그래서 한국인한테만 빌빌 기고 키 좀만하고 피 부검은 동남아 인들은 러시아 술주정뱅이들의 스트레스 해소용 인종이라 보면 된다. 여기 자주 오는 한국남성들도 그것을 알기 때문에 러시아 여자들을 희롱하는 경우도 상당수 있다. 근데 그것을 보면서도 참는게 러시아 남자들이다. 그만큼 무서워한다. 참 내가 러시아 백마촌을 알면서 재밌는것을 많이 목격했다만 썰을 풀자니 반응도 미적지근 할거 같아 그냥 이쯤에서 멈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