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헌팅당한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술집에서 헌팅당한썰

링크맵 0 1,309 2020.03.18 03:09

3년쯤 전이었던가 친구랑 둘서 술먹는데 앞테이블에 여자 둘이랑 남자 하나가 술먹고 있었는데 여자애들이랑 자꾸 눈마주침ㅋㅋ 그러더니 쑥덕쑥덕 거려서 남자랑 술먹고 있던 상황이라 뭐 별기대 없이 신경 안쓰고있다가 화장실가는데 여자애 한명이랑 눈마주친거야 근데 눈빛이 종나 예사롭지가 않어서 뭐지? 나한테 관심있나 이런생각에 시발어깨 개들썩 거림 ㅋㅋ 여자애도 둘다 종나 ㅅㅌㅊ 한명은 얼굴이 종아이쁜데 몸매는 좀별로고 한명은 옆에애보다 얼굴은 별론데 몸매가 개쩜 ㅋㅋ 화장실 갔다와서 앉았는데 남자새끼랑 뭐라뭐라 하더니 남자새끼가 갑자기 나감 ㅋㅋㅋ 그러고 얼마 안지나서 얼굴 더이쁜애가 내번호 물어보고 지랄을하드라 ㅋㅋ 그렇게 자연스럽게 술자리 만들어지고 나중에 알고봤더니 여자애들이 하는말이 나보고 잘생겼다고 막그러고있었는데 같이먹던 남자색기가 뭐가 잘생겼냐고 지가 낫다고 지랄하다가 여자애들이 니따위랑 비교하냐고 뭐라해서 삐져서 간거였음ㅋㅋ불쌍한새끼 ㅌㅋㅋㅋ 할튼 그때 노래방가고 몸매좋은애 댈따가 섹스하고 끝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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