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다가 욕한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꿈꾸다가 욕한 썰

링크맵 0 719 2020.03.18 03:12

난 걍 잠을 잤다 그런데 난 겁나 높은 체육관에 있는것이다. 음악소리가 들려서 나와봤더니 내 친구들이 바이올린 연주를 하고있는것이다 그래서 존나웃겨서 친구들 옆에 가서 너네들 뭐하냐? ㅋㅋ 이라고 했더니 한 애가 야야 여기 오지마 쌤한테 혼나 라고 말해서

난 밑에를 쳐다봤지 그런데 어떤 베토벤 머리한 아저씨가 막대기 갖고 놀고있어서 아 이거 꿈이구나   해서 밑으로 걍 떨어졌지 그런데 떨어지는데 내 얼굴에 바람까지 와가지구 진짜인줄알고 씨바아아아아아아알 하면서 떨어졌더니 꿈에서  깼는데 엄마한테 혼남 ㅇㅇ 그래서 떨어지는 꿈 꿨다고 말하니까 그럼 걍 소리를지르지 왜 욕을하고 지럴이여 라고해서 난 말없이 혼남 옆에서 형은 존나 비웃으면서  쳐다보고 그래도 학교에서 꾼 꿈이 아니라서 다행임 ㅇㅇ 암튼 0:1 가져간다

Comments

Total 12,125 Posts, Now 1 Page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792 명
  • 어제 방문자 2,996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0,461 명
  • 전체 게시물 148,847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