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퀴스탄새끼 도와줬다가 개빡쳤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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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스탄새끼 도와줬다가 개빡쳤던 썰

링크맵 0 1,155 2020.03.18 03:19

우리집은 경북의 군단위 깡촌이고

내가 개슬람에관한 정보가 전혀 없던 시절이었음

그때 우리동네에 바퀴스탄개새끼 한마리가 마누라랑 같이 살았는데

마누라는 태국년인데 그년도 무슬림이었음

그러다 마트등에서 몇번 마주치고 인사하다보니 좀 친해짐

난 그냥 영어공부에 도움좀 될까해서 만나면 얘기나 좀 나누고 그랬음

이새끼도 동네에서 영어할줄아는 사람 첨봣다면서 반가워했고

참고로 내영어실력은 중3 수준이다

암튼 그러다가 이새끼가 실직을 당했고

일 찾으러 대구로 간다는거임

알겠다하고 ㅂㅂ 했는데

얼마뒤에 연락이 와서는 도저히 일을 못구하겠다고

제발 나더러 일자리좀 알아봐달라더라

그래서 할수없이 공장몇군데 전화해서 면접을 보기로했는데

그런 공장들 특성상 존나 산골짜기에 있어서

내가 그새끼 태워서 면접보러 같이 감 --;

당연히 아무댓가는 없었다

그런데 이개새끼가 면접보는데 인상 존나 찡그리면서

마치 지가 사기당하고 있다는 뉘앙스인거임

그리고 존나 까탈스럽게 조건을 요구하는데

마누라 있어서 기숙사 못사니깐 그만큼 돈으로 달라

공장에서 밥 안먹을거니깐 그걸 돈으로 달라는등

옆애서 통역하는데 내가 막 민망할정도로 지랄함

당연히 그 공장은 거절했지

돌아오는길에 넌 너무 까탈스럽다

저 공장에서 말하는 조건들은 한국인들도 똑같다

나도 공장에서 일하지만 너랑 별차이없다

그렇게 설명을 하는데도 못믿는 눈치임 

암튼 그렇게 세번을 거절당했고 

나도 지쳐서 더이상 못도와주겠으니 알아서 하라했음

그랬더니 이 개새끼가 씨부리는 소리가 

나는 니를 형제라고 부른다

우리나라에서는 이것은 아주 큰의미다

그런 니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

역시 한국인들은 존나 냉정하고 인간적잊 못하다 개소리 씨부림

그래서 내가 닌 사람을 너무 의심한다

스투피드하다라고 했더니

이개새끼가 존나 지랄함

난 널 형제로 대우했는데 넌 나한테 모욕을 줬다

넌 한국인들과 다른줄 알았는데 너도 똑같다 이지랄하는데

나도 나름대로 니 오해라고 타이르고 니 행동이 잘못돼서 답답해서 그랬다 라고 달랫는데

이개새끼가 나중에 막 우리집에 찾아와서 가족 다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함

이 씨발새끼가 전에 우리집에 왔을때

엄마가 과일이랑 음료수랑 반찬같은것도 막 챙겨줬는데

(울 부모님 정말 청사같은 분들이심)

그따위 협박을 들으니까

진짜 분노와 황당함이 섞여서 머리가 하얘지더라

그리고 경찰한테 가족이 외노자한테 살해협박당한다고 신고도 했는데

아무 도움도 안돼더라

추방이라도 좀 해달라고 하니까

지들 소관아니고 뭐 외교분가 거기 신고하라 그러고 씨발

암튼 그새끼땜에 한동안 공포에 떨면서 지냇다

이렇게 장황하게 써봤자 주갤새끼들은 관심도 없고 댓글하나 안달겠지만 

혹시나 이 글 보는놈들한테 부탁하는데

절대로 이슬람새끼들 도와주지말고 상종도 하지마라

인간으로 대우할 가치도 없는 해충만도 못한 개쓰레기새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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