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10색기는 내가 자취방 들어가면서 여친 부축하고 술에 취해 비번 누르는걸 뒤에서 보고 외운거였고, 내 여친 따먹으려고 일부러 단 둘이 한잔 하자고 한 거였다. 내가 술에 취해 쓰러지자 내 친구는 자기가 계산하고 내 자취방에 달려가서 술에 취해 자는 내 여자친구를 따먹은거 아니 강간한거였다.
나는 내 친구를 바로 떼어내 밀쳐내고 발가벗은 상태로 집밖으로 밀어냈다. 그리고 바로 경찰에 연락을 해서 경찰로 인계가 되고 내 여친은 바로 성폭력여성보호시설에서 나온 인력과 병원 가서 검사 받고 추후 경찰진술과 cctv등을 통해 내 친구의 범죄사실이 입증되고...내 친구는 내 여친이 합의를 해주지 않아 2년의 실형을 살고 나는 충격으로 결국 여친과 갈등 끝에 헤어졌다.
내 고교동창은 그 뒤로도 성범죄를 저질러 교도소 출입을 한 번 더 한 후에 지금은 정육점을 운영한다는 소문을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