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 누나는 진짜 엄청난 엘리트인 반면에
작은 누나는 중고딩때 일진에..공부는 더럽게 못하고
사고를 많이 쳤음...
우리아빠는 나를 빼면 누나들은 중1 이후로는 회초리를 안들었고
누나들은 매를 거의 안 맞고 자랐음..
근데 엄마는 항상 작은 누나한테 너 자꾸 그러면
회초리 맞을 거라고 누누이 이야기를 했음...
어느 날 중3 때...
작은 누나가 엄마랑 한바탕 말 다툼 이후에
저녁 가출을 해버림...
우리아빠는 어찌할바를 모르고 막 찾아다니고
엄마는 쇼파에서 매서운 눈빛을 하며 앉아있었음
한 2시간정도 지났을까..
아빠가 누나를 데리고 왔음...
엄마는 바로 누나의 팔목을 잡고 안방으로 가더니..
종아리를 때리는 듯...
누나도 아무 말 없이 맞고...
하여튼 그렇게 30분정도? 엄마의 ㅎㄷㄷ한 회초리가 끝나고
더 무서운 것은... 옷을 탈의 후 거실에서 손들고 있는것이였다.
그 때
누나의 ㅂㅈ는 조금 털이났지만 많지 않았고
가슴도 예전보다 봉긋하게 나와있었다...
그 날 이후에도...
누나는 많이 혼나는 바람에 구경도 하고
방에 쓱 들어가 ㅈㅇ를 많이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