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일 2편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어제 있었던일 2편

링크맵 0 700 2020.03.18 03:39

내가 2편을 다시쓸게.

 

나랑 남친은 우리집에 왔어. 마침 집에 남친 엄마가 와있는거야. 그레서 남친이랑 방에있기 뭐해서 거실에 티비보고 있었지. 그런데 엄마가 남친엄마랑 카페에갔다가 마트들려서 장봐올거라고 오래 걸린다했어. 그레서 우리는 이제 눈치를 안보고  있을수 있었지. 아 맞다 나는 외동아니야 내 위에에는 고2오빠있는데 학원가서 11시에집에오고 10살 여동생있는데 걔는 친구따라서 교회에서하는 무슨 여름성경학교 그거 가고싶다고 엄청쫄라서 겨우갔어 여동생은 내일 아침에 오고. 쨋든 그레서우리는 눈치볼필요가없어서 너무좋았지. 부모님들 바로 나가고선 우리는 내방으로왔지 근데 남친 표정 보니깐 아까 하던거 계속하고 싶다는 표정이었어 그레서 나는장난좀 치고 싶어서 왜이렇게 표정이 안좋냐고 그러면서 장난치는데 갑작히 기습 ㅋㅅ를하는거야. 그레서 내가 그거받아주고 한10분정도 계속 ㅋㅅ만 하고있었어 그러다가ㅠ단연히 내 ㄱㅅ을 만졌지 처음에는 옷위로 마지다가 안으로 만지는거야 근데 남친이 내ㄱㅅ을보고싶데 그레서 내가보여 줬거든 근데 걔가 내ㄱㅅ을 빨고 그러는거야. 그레서 나는 이제 ㅇㅁ할거를 예상하고 창피하니깐 불끄고 하자했거든 근디 왠일로 순수하게 불을 끄더랔ㅋㅋㅋㅋ.  불끄니깐 다시 키스하고 목부터 계속 ㅇㅁ를 해줬지. 하다보니깐 내가 ㅅㅇ소리가 커졌어. 커지더니 바로 남친이 괜찮냐고 하면서 걱정해주더라. 진짜 그때 너무 감동이였어ㅠㅠ. ㅇㅁ계속하고선 남친이 나 다시 ㅈㅇ해주고 그렜어 나는 ㅅㅇㅈㅇ한적이없어서 막혀있었거든 근데 남친은 그거모르고 손을 집어 넣으려 한거야. 그레서 내가 막혀있다고 하니깐 불키고선 보면서 손을넣는거야 근데 막혀있고 첨이라 진짜 아픈거야 그레서 내가 울었거든 남친이 당황해서 다달래주고 다시넣었어 처음에넣었을때 뚫려서 피도나고 그랬거든 두번째에 손가락 넣을때는 피는안났지만 그래도 아프더라. 하지만 나는 참았어  첫번째보다는 괜찮았거든. 남친이 클리 문지르고 손을 넣으면서 ㅈㅇ해줬는데 너무좋은거야 그레서 계속 하고있는데 남친이 내가직접 ㅈㅇ하는거 보고싶다했어. 그래서 내가 보여줬지. 나는 손으로느뉴잘못해서 다이소 안마기알지? 그걸로 하거든. 그레서 남친한태챡상위에있는거 갔다달라하고 그거로 ㅈㅇ하는거보여줬어.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다이소 안마기로하면은 분수터질때 만거든 근데나는 그거남친한테 보여주기가 좀그레서 바로 그만뒀거든 그러더니 남친이 해주겠데. 그래서 해줬는데 남친은 안마기를 계속 대고 있으니깐 ㅇㄹㄱㅈ느끼고 분수가 터진거야 근데그게 평소보다 많이 나온것 같아. 다행히도 우리는 침대에서안하고 방 바닦이서 했거든.

 

 

 

 

 

 

여기까지가2편이었어. 좀있다가 3편올릴게  추천많이해줘야되는거알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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