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때 교회에서 쫓겨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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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때 교회에서 쫓겨난 썰

링크맵 0 671 2020.03.18 03:41

중딩 때 문상 받으려고 교회 다녔었는데

 

어느 날은 목사님이 천국이야기를 주제로 설교를 하시는데

 

다 듣고 중등반 모임에서 집사님하고 대화 나누는 시간에

 

집사님한테 하나님을 믿어서 천국 간 엄마와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지옥 간 자식이 있다면

 

천국간 엄마는 지옥에 있을 자식 걱정에 천국이 아닌 천국 아니냐고 하니까

 

집사 대답 못하고 얼굴 붉어지다가 주변에 보는 눈 때문에 가오 떨어지니

 

도리어 나한테 화 내면서 말도 안 되는 소리 말라면서 쫓아 냄

 

4주 채워야 문상 1만원 줬었는데 2주만에 쫓겨나서 문상 못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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