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짜리 화장품으로 딸친썰.txt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100만원짜리 화장품으로 딸친썰.txt

링크맵 0 827 2020.03.18 03:44

어릴때 엄마가 아빠몰래 산 화장품이 있었다

 

근데 이게 내가 듣기론 100만원이 훌쩍 넘는거였는데

 

그래도 나는 자식이니까 몰래 샀다는 사실은 묵인하고 있었지

 

여기까진 좋아 근데

 

이 엄마가 평소에 나한태 하는 행동이 너무 얄미운거야

 

배가고파서 치킨을 사달라고 하면

 

그럴 돈이 어딨냐며 화를내고

 

김치에 식은밥 던져주고는 놀러나가는게 너무나도 미웠었지

 

지 피부에 금가루 칠하는건 안아깝고

 

자식 배때지에 기름칠 좀 해주는건 아깝다는거 아니냐

 

그래서 배신감에 그 화장품으로 장난을 좀 쳤지

 

마치 당구큐대에 초크칠하듯이

 

내좆기둥에 그 100만원짜리 화장품을 쳐박고 비볐다

 

느낌이 마치 페라치오 받는것같아서 좋더라

 

그후 그 화장품 한웅큼 퍼다가 내꼬추에 바르고

 

사정하고 마무리 했는데

 

목욕하고 나서도 꼬추에서 향기가 안없어지더라 

 

나중에 내 꼬추때묻은 화장품을 얼굴에 바를 엄마를 생각하니 뿌듯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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