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볼때는 희극이고 내가 당한건 비극이다 주변사람한테 말해도
"ㅋㅋ 씨발 설마 그런새끼가 있겠냐?"라고 하는데 진심 개 좆같은새끼 이런새끼 있는거에 치를 떤다
이새끼가 지금 나이가 53인가 54 일하는거 하나도 없어
근데 개새끼가 관음증인지 회사내 CCTV 프로그램을 지 개인업무용 PC에 깔아서 일일히 지켜봄
심지어 여직원이 엘리베이터 기다리면서 스쿼트하는거 보고 혼자 히죽거리다가 사무실 직원들한테 얘 뭐하냐 ㅋㅋ 이지랄 하면서 하는게 일상
이 씨발놈은 회식가도 지가 사는 법이 없음. 나같은 신입이나 내 사수한테 쏘게하고 지가 쏘더라도 5만원이 안넘는 집 가서 법인카드로 계산
그래놓고 미친새끼가 지 둘째 딸 입학선물로 노트북이랑 프린터기 법인카드로 잘만 긁더라 애미 터진새끼 진짜
회식때도 머리채 붙잡고 흔들고 뒷통수 때리고는 일상이고
주변에서 말리거나 지켜보는 사람있으면 더 흥이 오르는지 망나니새끼마냥 더지랄함
사무실이 지 사랑방인지 항상 씨발 아 맞다 이 개새끼 좆병대 출신인데 좆병대 친구들 불러서 허허실실 떠들고 난리남
술쳐먹고 술 안깨고 온날은 기분이 존나 안좋으면 결재도 안해주고 승질 더럽게낸다
가장 최근에 어이없었던게 청소하느라 다그락 소리나니까 넌 새끼가 청소할때 조심성이 없냐? 이지랄
아무튼 이새끼는 업무 외적인걸로 신고하고 관둬야지
항상드는 생각인데, 흥신소에 300이면 반병신 500이면 병신으로 해준다고하고
이새끼가 커피타주라고 하거나 지 보약 덥혀서 달라고 할때마다
거기에 수은체온계 깨서 수은 조금씩 맥여서 얼굴 백짓장처럼 질리다 뒈졌으면 좋겠다는 망상을 하루에도 수십번씩한다
어휴 씨발 2개월 남은거 채우고 연차 12일 스트레이트로 쓰고 째야지 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