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바리에게 아다를 뗀 썰(완).txt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여관바리에게 아다를 뗀 썰(완).txt

링크맵 0 1,962 2020.03.18 04:11

초고열 용광로같은 달자의 입에 들어간 내 자지는 평소보다 몇 배는 더 부풀어져갔다. 

나는 내 자지가 그런 포텐셜을 감추고 있는 줄 몰랐다. 

작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크다고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달자의 입에 들어간 순간 나의 자지는 옴쭐거리며 삽시간에 어마어마한 크기로 바뀌었고 

입 전체에 넣고 혓바닥으로 자지 밑부분을 괴롭히던 달자는 숨이 막힌단 표정으로 조심스럽게

자지를 빼고는 말했다.

 

 

"어우...오빠 너무 크다..자지가 입에 다 안 들어가."

"그, 그래요..? 하하;; 큰가?;"

"이러다 박다가 보지 찢어지는 거 아냐~? 어우, 나 그러면 장사 못하는데.."

 

 

립서비스겠지, 싶으면서도 너무 기분이 좋았다. 

(나중에 여러 여성과 관계를 맺은 이후, 나는 내 자지가 크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때는 야동배우만 봤으니 내것이 큰지 작은지 알 도리가 없었다.)

전략을 바꾼 달자는 입술과 혀끝으로 귀두와 요도부분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믿을 수 없는 좆빨스킬에 나는 허리를 튕기며 신음소릴

내뱉었다.

 

"허억, 흐어업!"

 

오르가즘을 맛보는 나를 보면서 달자는 기분이 좋은지 불알까지 살살 핥아주기 시작했다. 

요망한 혓바닥이 은근슬쩍 똥구멍 근처까지 왔다갔다하는 바람에 나는 하마터면 하나님을 볼 뻔 했다. 

꿀같은 5분이 지나고 나는 다행히 쿠퍼액만 조금 지린채로 펠라치오 타임을 넘길 수 있었다. 

하마터면 쌀 뻔했다는 생각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오기 전에 한 발 뽑은 게 천만다행이었다. 안 뽑았다면 입싸나 얼싸를 했을테니 그것도 나쁘진 않았겠지만..

 

 

하여간 본 타임에 들어가며 달자는 콘돔을 내 자지에 살살 끼워넣기 시작했다. 

나는 마음이 급했다. 어서 달자의 보지맛을 보고 싶었다. 달자가 젤을 보지에 바르자마자 나는 그녀를 덥쳐들어갔다. 

 

 

처음 박아본 보지는, 

솔직하게 말하자면 별로였다.

달자의 입보지가 몇 배는 좋았다. 

고무 때문인지 별 느낌도 안 나고 내가 이런 미녀의 보지에 박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이 내게 정신적인 쾌감을 주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도 점점 시들해져가고 있었다. 

 

반면에 달자는 몹시 힘들어보였다.

 

"으...오빠 좀만 천천히..너무 깊어.."

 

뭐가 깊다는 거여?

나는 도무지 이해가 안 갔다.

내 자지길이만큼 들어간 것뿐인데 뭘 어쩌라고. 박지 말란 말인가?

 

이래선 도무지 쌀 것 같지가 않았다. 차라리 지금이라도 입으로 해주면 안 될까 싶었다.

그때 달자가 말했다. 

 

"오빠 잠깐만, 도저히 안 되겠어. 너무 커."

"에...??"

"잠깐만 빼봐."

 

엉거주춤 자지를 뺀 나는 입으로 빨아주려나 하고 멍청하니 서있는데 그녀는 내 자지에서 콘돔을 빼더니 말했다.

 

"그냥 생으로 하자. 아파서 안 되겠다. 안에 싸면 안 돼~?"

 

그때 내 머리속은 새하얗게 됐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찔한 얘기지만, 성병 같은 건 생각도 나지 않았다.

생자지. 

생보지라니...

그 순간 나는 호랑이처럼 그녀를 재차 덥치고는 우람한 나의 생자지를 박아넣었다.  

 

 

그때서야 나는 비로소 섹스가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다. 

콘돔을 낀 섹스는 섹스가 아니었다. 생자지와 생보지의 마찰만이 비로소 제대로 된 섹스였다. 

달자의 보지는 사용연식 탓에 다소 헐거웠지만 우둘투둘한 점막이 여러겹 겹친 우수한 보지였다. 

보지를 긁어낼 때마다 맛본 적 없는 쾌감이 자지를 조여왔다. 

 

 

더군다나 그 온기...달자의 보지는 그 입만큼이나 뜨거웠다. 

흔히 뜨거운 보지더러 명기라고 하는데 달자 보지가 딱 그랬다. 정말 뜨거웠다. 

뜨겁고 옴쭐거리는 보짓살이 자지를 죄여오는데 버틸 도리가 있나? 

나는 마구 쑤시다가 밀려오는 사정감에 황급히 빼서 배와 보지털에 싸버렸다. 

끝도 없이 요도를 두들기며 빠져나오는 좆물이 달자의 보지털 위에 흘러내렸다.

그리고 전화벨이 울렸다...

 

 

 

 

 

이후의 일은 첫 섹스의 경험이 너무 강했던 것인지 다소 몽롱하다. 

달자는 이런 저런 말을 하며(주로 나를 책망하는 느낌이었다.) 씻고는 금방 나가버렸고 

그런 뒷모습을 보며 멍하니 있던 나는 엉거주춤 씻고 나왔다.

 

 

밖에 나오자 친구가 담배를 조지며 기다리고 있었다. 

한참 기다린 얼굴이었다.

얘기하기를 왠 개돼지같은 아줌마가 들어와서 5분만에 억지로 싸고 나왔다며 이런 좆같은 곳은 불을 질러 없애버려야 한다고

열변을 토하는 친구를 보며 나는 와꾸 쥑이는 년하고 노콘섹스를 했다는 이야기를 차마 할 수 없었다. 

 

 

그리고 나는 이후에 종종 그녀를 찾아 혼자 ㅅㅇㅈ을 찾아갔다. 

달자 있냐고, 달자 없냐고, 약 일고여덟번을 그렇게 찾아갔지만 카운터 아지매는 그때마다 아우~ 다른 이쁜 아가씨들 많다면서 

개돼지같은 아줌마들만 꽂아줬다. 좆같은 년. 

그렇게 나는 끝까지 달자를 만날 수 없었다. 

한 번은 은퇴했다가 복귀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간 적도 있는데 역시나 매한가지로 만날 수 없었다.

 

 

그녀는 누구였을까. 

혹시 하나님이 보내준 섹스의 여신이 아니었을까..?

 

 

나는 아직도 그녀를 잊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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