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하면서 만난 여자앤데 사귀는건 아니었고 겜같이 하자면서 맨날 우리동네로 왔음
그리고 겜하고 술한잔 먹으면 집에 안가고 맨날 내 방에서 자고 가서 자연스레 섹파처럼 되버렸는데
평소와 다름없이 한잔하고 방에 와서 술이 꼴릿꼴릿되서 있는데
여자애가 존나 앵김.. 슬슬 올라가고 바지 벗기는데 팬티에 생리대 붙어있었음...
근데 피가 그닥 많이 묻어있진 않았고 찔끔 묻어있길래
'아 생리가 다 끝나가는 건가.. 뭐 하다가 쏟아지거나 하진 않겠지..'
라고 생각하고 당연히 생리중이라 보빨은 절대 안하리라 다짐했음
일단 생리혈도 좀 있고 가슴빨고 하다보니 미리 축축해져있어서 그냥 삽입시작...
여자애 술이 좀 되서 누워있기도 했었고 다들 정상위 먼저 하니까 그냥 꼽고 존나 떡떡떡했다..
근데 갑자기 시발.. 냄새가 시발... 진짜 형용할 수 없는 짠내+비린내가 코를 찌름..
술이 어느정도 된 상태인데도 진짜 술이 깰정도로 냄새가 장난 아니더라
그래도 시발 이왕 꼽은거 느낌도 살살 올라오는데 안 쌀 수가 있나.... 눈감고 야한생각하면서 존나 박아서 정상위로 한 3분만에 바로 쌌다
그리고 존나 여자애 팬티랑 바지 입히고 옆에 누웠더니
여자해가 나보고 조루냐고 체위도 안바꾸고 그렇게 바로 싸는게 어딧냐고
한번 더 하자는 뉘앙스로 내 위에 올라타서 존나 비비더라 물론 옷입은 채로
나는 도저히 다시 그 냄새를 맡을 용기가 없어서 '아 요즘 좀 피곤했더니 그렇네'하고 그냥 무시하고 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