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꼬추 만져본 썰 ㅎㅎ...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울 아들 꼬추 만져본 썰 ㅎㅎ...

링크맵 0 644 2020.03.18 04:27
썰만화1http://www.mhc.kr/4813754

 

내 딸이

엊그제 이쁜이 수술했어요

진즉에 해줘야하는디

미루다,,,,미루다,,,

이제서야,,,,,고 1인디,,,ㅎㅎㅎ

 

그 병원에서

젤로 핸섬하고 멋진 남자선생이

울 딸 수술하는디,,,

또, 치료하는디,,

꼭~들어오는겁니다.

울 딸 민망스럽게실,,,ㅎㅎㅎ

 

멋진남자한테 보이는건

더 쑥쓰러운가바여

왜냐,,,남자로 보이니께,,,ㅋㅋㅋ

 

치료가 끝나고 저를 부르더군요,,의사쌤님이,,,

그래서 들어갔더니,,,,

민망하게 어쩔줄 몰라하며

누워있는 딸이,,,,

얼매나 웃긴지,,,,ㅎㅎㅎ

 

의사쌤에,,,

멋진 간호사에,,,

아빠까정,,,,

아랫도리 홀라당 벗어놓고

붕대감은 보지를 보여줄라카니

그 나이에 민망스럽겠죠,,,,ㅎㅎㅎ

 

근디,,,

난 왜그리 웃음이 나는지,,,,

웃음을 못참고 키득~거렸더니

멋진간호사도 베시시 웃고,,,,

울 딸은 쑥쓰러워하고,,,ㅎㅎㅎ

결국 약국에 약 받으러 갈때까징,,,웃음이,,,ㅎㅎ

 

집에와서 약을 바르는데,,,

헤매고 있길레,,,,

얌마,,,일루와,,,아빠가 발라줄께,,,,하니~

금새,,,아랫도리를 내린다,,,ㅋㅋ

 

그래서,,,

울 딸 보지에 약 발라주고,,,

붕대로 감싸주면서

거시기를 세밀히 살펴보았다

언제볼수 있으랴 이때 아니면,,,,ㅎㅎㅎㅎㅎㅎ

 

그니까,,,

울 두 아들이,,,

지네들도 보고싶다고 난리를 피우면서,,,

사정을 해봤는데,,,

결국,,,못봤다,,,ㅎㅎㅎㅎ

딸 보지보고 이렇게 좋아하는 아빠,,,

웃기죠잉,,,ㅎㅎㅎ

 

        방긋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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