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타구니 습진이 졸라 심한데 일부러 여의사가 있는 피부과 찾아서 예약함
막상 가서 대기하니까 아시발 심장이 졸라 쿵쾅쿵쾅 뜀
내 차례되서 진료실 들어감.
여의사 나이는 30대 중반정도 되보이고 성형삘남.
여의사가 어느 부위 습진이세요? 하고 물어봄
사타구니.. 라고 대답하니까 여의사 살짝당황하는 표정짖더니 열려있던 진료실 문 닫고옴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여의사가 환부좀 보자고 함
일어서면서 바지만 벗고 팬티 재껴서 보여줄까 그냥 팬티까지 확내려버릴까 졸라 고민하다가 그냥 팬티까지 확 내려버림.
꼬추는 한 3분의 1 꼴려있는 상태..
여의사가 팬티는 입으라고 혼낼줄 알았는데 그냥 봄...
내가 꼬추랑 부랄 들추면서 습진난 부위 보여줌.
진짜 심장이 시발막 초당 3000rpm으로 뛰는듯
여의사 음.. 심하네요.. 하면서 계속 감상함
엉덩이까지 보여주고 옷입으라 해서 입고 처방받고 나올때까지 진짜 개같이 덜덜 떰. 막 말도 더듬고
2주뒤에 다시 오라고 함.
그땐 살짝 세워서 보여줘야 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