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를 핑계로 꽁씹한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안마를 핑계로 꽁씹한썰

링크맵 0 763 2020.03.18 04:29

24시간 돌아가는 직장이라서 3교대로 하거든

심야타임 끝내고  아침에 집에 왔는데  그날따라 잠이 안오더라

그래서 가끔 심심할때 하는 채팅어플이 있는데 걍 누워서

수다나 떨다 잘려고 어플접속후 이리저리 돌아다니고있었어

근데 방제가 안마랑 마사지를 받고싶다는 여자가 올린

방이 있는거야... 그 방에 들어갔지ㅋㅋㅋ

 

근데 내가 안마를 좀하거든  예전에 운동했을때 많이들 다치니깐

선ㆍ후배들끼리 스포츠 안마를 해줘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수준급이 된거야.. 암튼 안마를 핑계로 간만에 성욕좀 풀려는

흑심을 품고 채팅으로 보빨 존나했다 ㅋㅋㅋ

 

그러다 카톡으로 건너갔는데 지가 원룸에 살고있는데

원룸으로 오라고 하되..

ㅅㅂ 이건 뭐지??  혹시 짱깨이인가??  아님 화장실에 각목들고

남자들 있는건 아닐까??  라는 의심이 갔는데,,,

ㅅㅂ 프사가 존나 개이쁜거야,,,  에이 나도 운동좀 했던 놈인데

어디가서 맞고다니진 않으니 가보자  ㅅㅌㅊ년 꽁으로

씹할수있는 기회인데...

 

그년 주소 받고 지도검색후 갔어

꽁씹 한번 할려고

지하철타고 1시간을갔다 ㅅㅂ 

 

그 원룸건물 있잔아 그런데더라고

카톡으로 도착했다고 하니 문이 열리는데

ㅅㅂ 와...니미럴 웬 메갈년 +  파오후+ 씹오덕 년이

나오더라,,,, 진심 도망갈려고했다,,,

이건 내가 따먹힐 각인거야...

 

오는길에 쪽팔린거 무릎쓰고  편의점에서 콘돔도 사왔는데..ㅜㅜ

그리고 지하철로 1시간을 달려왔는데...ㅜㅜ

 

근데 저년이 존나 불쌍해 보이는거야,,

그래,, 그 말로만 듣던 성봉사 라는걸 한번 해보자

라는 굳은 의지로 방에 들어갔다

 

방은 존나 지져분하고 싱크대에는 설거지 거리들이

쌓여있고 재털이에 라이터들이 여기저기 굴러다니고..

진심 노답년이더라....

 

그 파오후년 바로 침대에 엎드려 눕더라ㅋㅋㅋ

ㅅㅂ년..

난 가방을 내려놓고 올라타서 안마를 해줬지

안마는 진짜 진정성있게 잘 해줬다ㅋㅋㅋ

안마하다가 옷 벗자고 하니 기다렸다는듯

바로 나시랑 반바지 벗었는데 역쉬 속옷은 안입고있었어

하,,,근데 문제는 반바지를 벗었는데 진심 구라안치고

식초냄내가,,,ㅜㅜ 와,,, 이건 보징어가 아니라

몇년 썩은 식초냄새인거야,,,,,진짜 진심이다..

 

잣이 안서 ㅋㅋㅋㅋㅋ 삽입할 마음도 안들고...

잣 세울려고 그년  입에 대고 빨어~!!  하니깐

그년  ㅅㄲㅅ는 잘하되,,ㅋㅋㅋㅋ 그때 잠깐 발기됐는데

ㅂㅈ를 보니 바로 다시 죽어 ㅋㅋㅋㅋㅋㅋ

 

하,,, 도저히 못 하겠더라 ㅜㅜ

내가 편식 안하는데,,,  도저히 식초 ㅂㅈ는 못 먹겠더라..

안마만 1시간 해주고 집에왔다...

 

지금 내 옆엔 편의점에서 산 콘돔이 포장지채 그대로있다

구라안치고 백퍼 내 경험담이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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