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처음 써보는 모해인이야 잘부탁해
내가 초등학교4학년일때 1교시?쯤부터 배가 아프길래 그냥 참았는데
3교시 부터 ㄹㅇ 참기가 힘든거야 솔직히 초등학교에서 똥싸면 애들한테 놀림받기 일쑤여서
내가 계속 참았어 점심시간때 파오후 답게 배아파도 밥쳐먹음 그러고나서 배가
더 아퍼가지고 약간만 힘주면 나오게 생겨가지고 선생님한테 배아프다고 구라치고 집으로 갔어 이때 집에서 학교까지 15분인데
그냥 참으면서 집까지 걸어감 (초딩인데 항문력 ㅅㅌㅊ?) ㄹㅇ 가면서 조금씩 방구뀌면서 걸음
엘리베이터 올라타고 올라가는데 엘리베이터 때문이지 배가 더 압박이 되길래 난간에 걸쳐서 항문막고있었다
문열리니까 거기서 누나 엄마 아빠 만났다 알고보니 누나도 어디아파서 조퇴했드라
거기서 엄마 아빠가 말거는데 그 순간을 못참고 팬티에 한무더기 질렀다 그날 여름이었는데 양수터진것마냥 똥국물 줄줄새드라 덩어리도 몇개나왔던거같음
거기서 눈물 터지면서 엄마아빠 밀치고 똥국물 질질 새면서 집으로들어가서 남은거 싸지른다음에 흰색인데 똥국물맞아서 변색된 내 팬티 정성스럽게 빨았다
그후로 캐겔운동 열심히해서 항문근육 키움 ㅅㅌㅊ?
요약
1.초딩때 학교에서 똥이마려움
2.참으면서 집감
3.엘리베이터에서 지림
4.항문근육 ㅅㅌㅊ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