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현재 고3으로 졸라 바쁜 생활을 보내는중임.
주말마다 도서관가서공부하는데 오늘 내옆옆자리에 졸라이쁜애가있엇다.얼굴에 여드름이 작게 조금있엇는데 그런것고 섹시해보일정도로이뻣다.
무엇보다도 내가훅간건 몸매가진짜오졋다. 트레이닝복입고왓는데 엉덩이힙업졸라되잇고 팬티라인까지보이고 가슴은 진짜한80b는되보이더라.
공부하다가 우연히 슬쩍봣는데 한번보고 넋이 나갓ㅇㅡㅁ....
근데 이년이 진짜공뷰를개열심히하는거야... 나가서밥먹고왓는데도 변함없이 엉덩이뒤로쫙빼고가슴치켜세우고 공부하는중인거임. 내가 개를 의식하는걸알앗나 아님 개도나를의식햇나 게속눈을마주쳣다.
근뎈ㅋㅋㅋ그러다가 한 2시쯤에 졸라빡집중하는데 방귀소리가들리는거임ㅋㅋㅋㅋ졸라크게 그래서 주위를둘러봣는데 주변에다밥먹으러가고개랑나밖에없엇음ㅋㅋㅋㅋㅋ 개가 갑자기 고개처들고 두리번두리번거리더니 공부하는척하더라 물론나는 못들은척 공부하는척햇지만 그년이공부에집중못하고 당황해하는게보엿음ㅋㅋㅋㅋ
그렇게 한 2분을 안절부절하다가 나랑 눈마주치자마자 짐싸서 도망가더라
아쉬웠다..이뻣는데 역시 이쁜애들도 공공장소에서 생리현상을 맘대로뿌리고다는다는걸 알게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