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새끼도 초딩인데
지보다 한학년 높은새끼한테 쳐맞고옴
맞은 이유가 그 새끼가 딱지를 뿌린다고 해놓고 안뿌려서
내 동생이 형 왜 딱지 안뿌려 이거 한마디했다고
넘어뜨리고 위에 올라타서 얼굴을 주먹으로 수차례 팸
동생 집 와서 우는데 좆어이털려서 그새끼 전화번호
그 팬새끼랑 같은 학년인 놈한테 얻어서
괜히 겁줬다고 지랄할까봐
혹시 ○○○학생 휴대폰 맞나요? 하고 맞다길래
□□□이 형인데 얘가 너한테 맞았다길래
사실이야? 일단 다른 사람 얘기도 들어봐야 할것같아서
이랬더니 말이 없더니 지애비를 바꿈
근데 애비란 새끼 하는말이 가관이어서 질문하는건데
"제가 ○○○이 아버진데 무슨일인가요?"
"아 네 제가 ○○○이 형인데 얘가 아드님께 맞고왔대서
제 동생 말만 들어서는 모르니까 물어보려고 전화드렸습니다"
"아니 근데 형이란 분이 이렇게 갑자기
전화를 걸면 저희 애가 놀라잖아요."
"예?"
"전화 하실 일이 있으면 애한테 전화하지 말고
보호자인 저한테 전화를 해요."
이지랄싸는데 내가 이 새끼 애비 폰번을 어찌알겠냐
이 새끼 폰번만 알아낸것도 힘든데
그래서 대충 알았다하고 끊는데
이 씨발놈 적어도 지 아들이 사람팼다는데
"예?진짜요? 정말 죄송합니다" 부터 하고 지적을 하던가
끊을때까지 사과하거나 지 아들이 팬 사실에
대해서 일절 언급안함
그래서 끊고 동생한테 그 새끼들은
애비나 자식이나 도찐개찐이네 둘다 병신이야 씨발
하면서 뒷담이나 깠음
상식적으로 초딩 자녀둔 애미도 아니고 애비가
저렇게 나오는게 정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