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좆같았던 첫경험썰을 풀어보려고한다(진짜 느낀건데 첫경험은 너무나도 중요하니 신중하게 신중하게 햇으면 좋겟다)

때는 21살때 그때 당시에 나는 너무너무너무나 외로웠다.중고등학교때도 여자한번 제대로 사귀지 못했고 성인이되면 여자사귈수 있다는 믿음으로 살아왔것만
다 좆같은 소리였다.그러던 시기에 친구가 카톡으로 여자사진을 보여주며 소개받고 싶냐고 물었다.내가 그때 당시에 심정은 그냥 짐승처럼만 안생긴 사람인 여자라면
다좋다는 그런 마인드였다.당연히 친구에게 소개시켜달라고 했고 그 여자와 사진을 주고받으며 카톡과 전화로 2주 동안 썸느낌이었지만 거의 연인급으로 대화하고 통화하고
거의 연인이나 마찬가지였다.우리는 그 2주동안 정말많은 대화를 나눴다.서로에대한 생각과 감정,좋아하는것,ㅅㅅ나 성에대한것 모든것을 나눈상태였다.그렇게 시간이 흐른뒤
우리는 토요일날 첫만남을 가지기로 약속하게되었다.너무나 설레어서 옷도 새로사고 머리도 미용실가서 요즘 제일 유행하는 헤어스타일로 잘라달라고 하고 그렇게 완벽한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약속장소에 도착해 그녀를 보게되었다.근데 하....역시 그렇게 티비나 주위에서나 사진빨,사진빨 하더니만 그일이 나한테도 일어난것이다.
정말 얼굴도 귀여워 보이고 보통 체형이었던 그녀가 실제로보니 얼굴도 통통하고 몸매도 좀 통통한 느낌이었다.그런데 사실 그 전날 처음만나면 뭐할까?라고 대화하던 중에
그냥 우리 서로 너무나도 좋아하니깐 만나자마자 모텔로 가서 ㅅㅅ하는것 어때?라는 내 질문에 그녀는 너무나 좋은 반응이었다.
그래서 얼굴은 좀 못생겻엇지만 가슴도 d컵정도에 허벅지도 육덕지고 그 몸매를 보니 너무나도 흥분되는 것이었다.그래서 일단참자라는 생각으로 정말 사진과 똑같다며 이쁘다고
마음에도 없는 갖은 칭찬으로 그녀를 기분좋게 한뒤 모텔로 들어가게되었다.들어가자마자 우리는 정말 모텔에 자주왔던 커플처럼 정말 자연스럽게 옷을 벗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연출을 위해 모텔에 있는 여러가지 불중에 조금깜깜하지만 약간은 밝은 그런 불빛을 켰고 티비를 켰다.우리둘은 서로 벗은상태에서 이불을 덮고 무슨 영화볼까?라고 대화하던중에 약간은 성적인 그런 영화를 틀게 되었다.영화를 서서히 보고있는 와중에 내 자지는 발기가 되었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자 내가 먼저 그녀의 큰 가슴을 만졌다.그녀는 되게 당황해하면서도 누가 그랬냐는듯 금방 느끼기 시작했다.난 영화는 안중에도 없었고 그녀위에 올라가 내두손으로 그녀의 양쪽 가슴을 잡고 오른쪽 가슴의 꼭지를 혓바닥으로 음미하면서 빨아먹고있었다.
그렇게 그녀의 유두를 맛잇게 먹고있자 그녀가 나는 세게 만져주고 세게 빨아주는것이 흥분되고 좋다면서 그렇게 해달라고 부탁을 하는바람에 부드럽게 가슴을 빨고 있던내가
엄청나게 강한힘으로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고 유두를 물고 깨물고 유두가 떨어져나갈것 처럼 빨기 시작했다.이렇게 가슴쪽애무를 충분히 하고나니
밑으로 내려가서 ㅂㅈ를 개걸레 ㅂㅈ로 만들정도로 따먹고 싶어졌다.이 떄부터가 내 인생최악의 기억이 시작된다.
나는 서서히 배쪽을 뽀뽀하면서 밑으로 서서히 내려갔고 그러고 내가 정말 원하던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ㅂㅈ를 빨기위해 ㅂㅈ에 내 입이 도착한 그때
너무나 충격적이었다.이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맡아보는 쓰레기 같은 냄새였다.
음식물 쓰레기 냄새보다 독하고 똥냄새보다 더 찐하고 독한 어마어마한 냄새였다.어떠한 냄새를 맡고 머리에 현기증이 온것은 처음 일어난 일이었던 것이다.
난 도저히 빨수가 없었다.이 것을 빨빠엔 그냥 여기서 뒤지는게 더 행복한 일이였다.
너무나 빨기 싫었던 내가 너 오늘 몸이 많이 안좋구나 라면서 별의별 핑계를 대면서 ㅂㅈ를 빨려고 내려왔다가
다시 가슴쪽으로 올라갔다.난 너무나 충격적이어서 이제 이 가슴을 보고도 별로 좋지도 않고 내 자지도 점점 죽어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너무나 이 상황을 벗어나고 싶었다.그런데 도저히 내 자지를 저 더러운 ㅂㅈ에 넣기에는 내 자지한테도 미안하고 위생상 도저히 넣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내 손가락을 희생하기로 결심을 했다.나는 정말 세상어디에도 없는 그 현란한 손놀림으로 그녀가 흥분할수 있도록 만들어줬다.야동의 힘이 역시 너무나 컸다.
야동을 보고 단지 따라한거 뿐인데 첫경험이던 내가 많이 경험 해본사람같이 잘하는 나를 볼수 있었다.
그렇게 흥분을 시켜주고 나서 더욱더 충격적이었던것은 내 손에 묻은 그 냄새가 이제는 모텔 방안에 전체에 풍기는 것이었다.
나는 너무나 짜증이났고 힘들어서 급하게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하고 정말 열심히 열정적으로 세상태어나 처음으로 그렇게 열심히 손가락을 닦기시작했다.
그런데 그렇게 닦고 난 그 순간은 너무나 향긋한 비누냄새가 났지만 그렇게 다시 방안으로 들어가면 또 손에서 그 더럽고 역겨운 냄새가 지워지지 않았다.
그래서 너무나도 ㅅㅅ가 싫어지기 시작했다.빨리 집에 가고 싶다는 마음이 가득해서 난 여자한테 ㅂㅈ에 물이 너무 많이나왔다고 좀 씻고 오라는 핑계를 대면서
여자가 씻으러 들어간 사이에 난 정말 빠른 스피드로 옷을 갈아입고 모텔방에서 도망치듯이 뛰쳐나왔다.
그렇게 뛰쳐나와서 바로 집으로 갔는데 정말 짜증나는건 내 옷에도 아직 냄새가 배여있다는 것이다.
난 바로 빨래통에 내 옷을 집어넣었고 몸에 힘이 하나도 없는채로 침대에 누운채 나는 생각했다.
ㅅㅅ가 너무나도 싫다고.그렇게 안 좋은 첫경험을 겪고난뒤 두려워졌다 ㅅ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