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땐(아직 어림) 인터넷에 검색제한 그렇게 없었어서
네이버에 짬지 자지 꼬추 이런거 치면 야설이나 망가가 존나 나왔었다
그렇게 야설을 보며 지내던 어느날
질에 봉같은거 넣고 쑤시면 기분좋을까? 싶어서
화장실에 가서 바가지 손잡이를 젖지도 않은 보지에 쑤셔넣었다
당연 아프기만하고 쾌감은 1도 안느껴졌지
몇번 왕복하다 아파서 빼고 손잡이 보니 붉은색액체랑 이상한액체가 섞여서 묻어있더라
그땐 처녀막이 중요한거란걸 몰랐음
그러고 8년을 자위중독으로 보내다
20살에 남친이랑 관계를 가지게됐는데
손으로 쑤셔줘도 아무 기분이 안들더라
그러다 실전은 남친도 아다라 갑자기 수그러들어서 안가고
그렇게 그냥 헤어지고 지금도 자위중독으로 지내는중
만약 인생리셋 기회가 있다면 내손으로 처녀막 찢기 전으로 돌아가고싶다